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14.3℃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3.5℃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9.3℃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정치

오세훈, 서울대역서 출근인사…"이번 선거는 약자와 동행" 첫 공식 일정

URL복사

오세훈 "관악구 1인가구 비율 가장 높아…보호 필요한 분 많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전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에서 출근 인사로 첫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대입구역 출근 인사 자리에서 "이번 4년은 약자와의 동행 이라는 개념으로 시정을 이끌 생각"이라며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 첫 일정 이곳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에서 상징적인 장소를 잡아서 인사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상징적인 약자, 아마 관악구에는 저소득층도 많이 사시는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제 첫 일정을 1인가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뜻을 담아서 1인가구의 안심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둔 상징적인 (장소에서) 시작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 역시 마찬가지다. 관악구가 1인가구 비율이 서울시에서 제일 높은 곳이다. 이곳에 아마 서울시의 어떤 배려나 보호가 필요한 분들이 많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이곳을 선택했다"며 "특히 이번 오늘 동선이 C자 형태로 그려질 것이다. 그 첫 지점을 선택하다 보니 이곳 서울대입구역이 됐다"고 밝혔다.

오 후보가 말한 '선거유세 동선이 C자 형태'라는 것에 대해서는 서울시장, 구청장, 시의원 후보들이 '협력하겠다(C, collaborate)'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후보가 말씀하신 C자형태는 collaborate(협력하다, 공동으로 작업하다)의 의미로, '서울시장-구청장-시의원 모두 협력해서 오로지 서울과 시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이날 지하철2호선 서울대입구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금천구-구로구-강서구-양천구-은평구-서대문구 순으로 유세를 진행한다. 관악구에서는 서울대입구역 이후 신림역 앞에서 출근인사를 이어가고, 금천구로 이동해 씨티렉스 쇼핑몰과 별빛남문시장을 방문한다. 시티렉스 쇼핑몰 앞에서는 이번 선거 첫 거리 유세에 나선다.

구로구에서는 베다니 교회 앞에서 국민의힘 구로구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구로구 출정식'을 진행한다. 강서구에서는 화곡본동시장을 방문한 후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앞에서 오세훈 후보 선거캠프 '오썸캠프' 출정식을 치르며 집중 유세를 벌인다.

양천구에서는 신영시장을 돌아보고 목동 현대백화점 후문 앞에서 유세를 한다. 은평구에서는 응암역과 연신내 범서쇼핑 앞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서대문구에서는 유진상가 앞에서 '서대문 출정식'을 하고, 인왕시장을 방문한 후 신촌역 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