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18.9℃
  • 구름많음강릉 17.9℃
  • 구름많음서울 19.9℃
  • 흐림대전 17.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7.3℃
  • 흐림부산 19.0℃
  • 흐림고창 16.5℃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8.7℃
  • 흐림보은 16.3℃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8.2℃
  • 흐림거제 17.8℃
기상청 제공

정치

최호 후보,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 끝까지 책임

URL복사

쌍용자동차 정문에서 출근인사하며 공식 선거운동 개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는 19일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는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쌍용자동차 정문에서 직원들에게 출근인사를 하며 시작했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기업회생 절차를 밝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인수합병 우선매수권자로 선정된 KG 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르면 5월 중 공개매각 절차를 개시하고 6월 말까지 최종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호 후보는 “쌍용자동차는 평택경제 성장의 동반자다. 어려움에 처한 기업 하나를 살리는게 아니라 평택경제의 큰 축을 정상으로 돌려 놓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쌍용자동차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지난 4일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도 쌍용자동차를 함께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굳게 약속했다. 중앙정부, 경기도, 평택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쌍용자동차를 반드시 살려낼 수 있는 사람은 최호뿐이다.”며 “새로운 인수자가 쌍용자동차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차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변화시켜주길 바란다. 이 과정에서 평택시는 쌍용차 노사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호 후보는 주요 7대 공약중 하나로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적극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쌍용자동차 M&A 적극지원, 공장 이전 및 토지 용도변경 행정협조, 이주지역 선정 및 고용안정 노력을 공약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