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29 (토)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주얼리 전문 플랫폼 ‘아몬즈’, 주얼리 브랜드 ‘아몬즈W’ 출시…’일상을 웨딩처럼’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국내 최대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를 운영하는 비주얼(대표이사 허세일)이 19일 웨딩 주얼리 브랜드 ‘아몬즈W’를 출시했다.

 

비주얼은 아몬즈가 보유한 90만 명의 유저가 만들어내는 주얼리 구매 데이터와 글로벌 주얼리 트렌드를 기반으로 ‘아몬즈W’를 기획했다. 밀레니얼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솔리테어링과 프로포즈링, 가드링 등의 웨딩링 라인과 더불어 커플링 라인을 구축하였으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담았다. 팬데믹 이후 높아진 주얼리 온라인 쇼핑에 대한 고객 니즈를 웨딩 시장에서도 만족시키려는 계획이다.

 

천연 및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에 걸친 폭넓은 원석 선택권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아몬즈W’가 기존 웨딩 브랜드와 특히 차별화되는 점이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천연 다이아몬드와 같은 성분과 품질을 구현해낸 인공 소재다. 포브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2021년 미국 다이아몬드 시장의 5%를 점유할 정도로 글로벌 주얼리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서 자리잡았다. 비주얼은 ‘아몬즈W’가 글로벌 트렌드의 국내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포함하여 원자재 구매부터 판매까지 주얼리 생산과 유통의 모든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소비자가격 책정에 불필요한 요소가 개입될 여지를 차단했다. 

 

아몬즈W의 웨딩링은 원석의 종류와 사이즈에 따라 솔리테어링 40만원~1,000만원, 프로포즈링 20만원~40만원, 가드링 60만원~150만원대로 구성했다. 보다 합리적으로 웨딩링을 구입하거나, 환경친화적 소비를 소구하는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 구매 트렌드를 반영해서다. 가격 및 소재 등 다양한 옵션에 대해 결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도 충분히 비교 후 결정할 수 있도록 상세한 상품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구매 상담 및 애프터 서비스(A/S)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서울 청담동 소재의 유명 예물 업체와 제휴하여 소비자 구매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아몬즈W를 기획한 비주얼 조은별 CBO(최고 브랜드 책임자)는 “아몬즈W는 그동안 비주얼이 아몬즈를 운영하며 쌓아온 주얼리 카테고리 전문성의 집약체”라며, “가격에 대한 부담감과 불편한 착용감으로 집에 모셔두는 웨딩 주얼리가 아닌, 늘 착용하며 일상을 웨딩처럼 만들 수 있는 웨딩 주얼리의 ‘뉴 노멀’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여야, 연말부터 지방선거 모드 돌입?...대장동보다는 민생·범죄 예방에 더 당력 쏟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여야가 여전히 검찰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 등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지만 민생과 범죄 예방 등에 더 당력을 쏟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대장동 항소 포기보다는 민생과 범죄 등의 이슈들이 지방선거 결과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논란은 수년째 지속되면서 대다수 국민들에게 큰 피로감을 주고 있고 현재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대장동 항소 포기 후에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여야 정당 지지율 변화는 미미하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예산안 심의에 대해 “현금성 포퓰리즘 예산은 최대한 삭감을 하고, 이를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 지역균형발전 예산으로 사용하자는 것이 국민의힘의 주장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총 삭감 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하면서 2030 내 집 마련 특별대출, 청년주거 특별대출, 도시가스 공급 배관,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등 ‘진짜 민생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예산’의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