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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주얼리 전문 플랫폼 ‘아몬즈’, 주얼리 브랜드 ‘아몬즈W’ 출시…’일상을 웨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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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국내 최대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를 운영하는 비주얼(대표이사 허세일)이 19일 웨딩 주얼리 브랜드 ‘아몬즈W’를 출시했다.

 

비주얼은 아몬즈가 보유한 90만 명의 유저가 만들어내는 주얼리 구매 데이터와 글로벌 주얼리 트렌드를 기반으로 ‘아몬즈W’를 기획했다. 밀레니얼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솔리테어링과 프로포즈링, 가드링 등의 웨딩링 라인과 더불어 커플링 라인을 구축하였으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담았다. 팬데믹 이후 높아진 주얼리 온라인 쇼핑에 대한 고객 니즈를 웨딩 시장에서도 만족시키려는 계획이다.

 

천연 및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에 걸친 폭넓은 원석 선택권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아몬즈W’가 기존 웨딩 브랜드와 특히 차별화되는 점이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천연 다이아몬드와 같은 성분과 품질을 구현해낸 인공 소재다. 포브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2021년 미국 다이아몬드 시장의 5%를 점유할 정도로 글로벌 주얼리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서 자리잡았다. 비주얼은 ‘아몬즈W’가 글로벌 트렌드의 국내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포함하여 원자재 구매부터 판매까지 주얼리 생산과 유통의 모든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소비자가격 책정에 불필요한 요소가 개입될 여지를 차단했다. 

 

아몬즈W의 웨딩링은 원석의 종류와 사이즈에 따라 솔리테어링 40만원~1,000만원, 프로포즈링 20만원~40만원, 가드링 60만원~150만원대로 구성했다. 보다 합리적으로 웨딩링을 구입하거나, 환경친화적 소비를 소구하는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 구매 트렌드를 반영해서다. 가격 및 소재 등 다양한 옵션에 대해 결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도 충분히 비교 후 결정할 수 있도록 상세한 상품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구매 상담 및 애프터 서비스(A/S)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서울 청담동 소재의 유명 예물 업체와 제휴하여 소비자 구매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아몬즈W를 기획한 비주얼 조은별 CBO(최고 브랜드 책임자)는 “아몬즈W는 그동안 비주얼이 아몬즈를 운영하며 쌓아온 주얼리 카테고리 전문성의 집약체”라며, “가격에 대한 부담감과 불편한 착용감으로 집에 모셔두는 웨딩 주얼리가 아닌, 늘 착용하며 일상을 웨딩처럼 만들 수 있는 웨딩 주얼리의 ‘뉴 노멀’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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