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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바이든 한국 도착, 사흘간 방한 일정 시작…삼성 반도체공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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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주한미군 관계자들과 5분 가량 대화 나눠
방한 첫 일정, 尹 대통령과 삼성반도체 공장 투어
내일 첫 정상회담·만찬…오산기지 尹과 함께 방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오후 한국에 도착, 사흘간의 방한 일정에 돌입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탑승한 에어포스원은 이날 오후 5시22분께 오산기지에 착륙했다.

오후 5시37분께 비행기에서 내린 바이든 대통령은 영접 나온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통역 없이 30초가량 환담을 나눴다.

바이든 대통령은 주한미군사령관 등의 영접도 받은 뒤 지나 러몬 상무장관 등과 5분가량, 이례적으로 길게 대화를 나눈 뒤 차량에 탑승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후 5시42분께 리무진에 탑승해 경기 평택 삼성반도체 공장으로 출발했다.

방한 첫 일정으로 삼성반도체 공장을 선택한 바이든 대통령은 이곳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공장을 둘러본 후 방한 첫 일성을 밝힐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방한 둘째날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윤 대통령이 주최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방한 셋째날에는 오산공군기지의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를 윤 대통령과 함께 방문해 한미 연합작전 수행 장병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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