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4℃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1.2℃
  • 맑음대전 20.2℃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6.7℃
  • 구름많음광주 17.9℃
  • 구름많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6℃
  • 맑음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19.1℃
  • 구름많음금산 18.4℃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정치

권성동 "민주, 거짓 선동…선거 좀 이겨보겠다고 음모론"

URL복사

“새 정부서 민영화 논의조차 해본 적 없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인수위 때 반대 의사"
"민주, 거짓 토템 섬기는 부족 집단으로 전락"
"반(反)지성주의 거짓 선동…비애감마저 느껴"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2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공공부문 민영화를 추진하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데 대해 "있지도 않은 사실을 상상하더니 그 상상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국민의힘에서 여러 차례 밝혔듯이 새 정부에서 ‘민영화’는 논의조차 해본 적이 없다. 또한 인수위 때 후쿠시마 원전 방류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거짓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며 "난데없이 새 정부가 전기, 수도, 공항, 철도 민영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이재명 전 지사와 민주당 의원들까지 조직적 선동에 혈안이다. 어제는 후쿠시마 원전 방류 문제를 걸고 넘어진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것은 단순한 헤프닝이 아니다"라며 "멀리는 ‘광우병 선동’부터 최근에는 ‘생태탕 거짓말’까지, 민주당이 끊임없이 시도해왔던 거짓선동의 반복"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은 항상 국민을 갈라치기 한다"며 "갈라치기를 위해 극단적 지지층을 동원한다. 극단적 지지층 동원하기 위해 자극적 음모론으로 선동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일관된 이념이 있다면 바로 ‘반지성주의’일 것"이라며 "민주당은 거짓의 토템을 섬기는 부족 집단으로 전락했다"고 비난했다.

권 원내대표는 "선거 좀 이겨보겠다고 음모론에 매달리는 민주당을 보며 저는 정치인으로서 비애감마저 느낀다"며 "민주당은 국민을 속일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라. 오늘의 거짓선동이 내일에는 국민의 심판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