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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 조희연·최보선 연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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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연대…질높은 공교육 구현해야"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6·1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 출마자인 조희연·최보선 후보가 연대를 추진한다.

두 후보는 22일 오후 3시30분 서울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중도진보 서울시교육감 후보 교육정책연대 협약식을 갖고 "코로나19를 넘어서는 교육회복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는 질 높은 공교육을 구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학생복지 문제는 보편복지 개념으로 교육의 본질 문제는 미래지향적 실용주의 관점으로 풀기로 했다.

공약으로는 ▲메타버스 등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 시스템 구축 ▲교사 행정업무 최소화 및 교사 교육과정 편성 강화 ▲5無(방사능, 잔류농약, 항생제, 화학성합성첨가물, GMO) 급식 및 조리실 환경, 종사원 처우 개선 ▲사회경제적 약자 학습 지원기금 조성 등을 내세웠다.

조 후보는 "인위적 단일화가 아닌 교육정책 연대"라며 "정치가 아닌 교육을 중심에 놓고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는 후보라면 어느 누구와도 함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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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