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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 대통령, 오늘 IPEF 정상회의 화상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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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일본에서 IPEF 회의 열려
尹 “IPEF, 지역 질서 구축 협력의 첫걸음”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3일) 일본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정상회의에 화상방식으로 참여한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IPEF 참여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 강화의 일환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양국은 규범에 기반한 인도·태평양 지역 질서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그 첫걸음은 IPEF 참여"라고 밝혔다.

 

한미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서도 "양 정상은 개방성, 투명성, 포용성의 원칙에 기초해 IPEF를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PEF는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경제통상협력체다. 이 협의체를 통해 디지털경제, 핵심 부품 공급망, 청정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구상이다.

 

다만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견제 성격이 있어 IPEF에서의 적극적 역할이 중국을 자극해 또 다른 파장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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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