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5.9℃
  • 서울 9.8℃
  • 대전 10.5℃
  • 흐림대구 12.5℃
  • 울산 13.3℃
  • 광주 15.8℃
  • 부산 13.5℃
  • 흐림고창 16.4℃
  • 흐림제주 21.9℃
  • 흐림강화 9.7℃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16.5℃
  • 흐림경주시 14.2℃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 강동구청장 선거 여론조사, 국힘 이수희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

URL복사

시사뉴스 의뢰 데일리리서치 유선(9%)‧무선(91%)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구청장지지도...국힘 이수희 50.0%‧민주 양준욱 31.8%‧무소속 이정훈 6.4%
시장지지도...국힘 오세훈 56.2%‧민주 송영길 35.4%
정당지지도...국힘 52.3%‧민주 32.3%‧정의 1.8%

시사뉴스 창간 34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론조사 특집을 마련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6월 1일 이전에 태어난 2004년(18세)생도 출마가 가능한 새로운 공직선거법이 시행되는 첫 선거다.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치러지는 전국단위 선거이기도 하다. 지난 대선에 이어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앞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교육감,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중요한 선거구를 선정하여 여론 추이를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사뉴스는 유권자들이 정책과 인물 검증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번 지방선거가 지방자치 발전에 큰 획을 긋는 선거가 되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6월 1일 실시되는 서울 강동구청장 선거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이수희 후보가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양준욱 후보를 18.2%차로 앞섰다.

 

시사뉴스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5월 21‧22일 이틀 동안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이수희 후보를 지지한다는 답변이 50.0%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양준욱 후보는 31.8%, 무소속 이정훈 후보는 6.4%로 그 뒤를 이었다.

 

‘지지후보 없다’ 6.1%, ‘잘 모르겠다’는 5.7%였다.

 

강동구민 가운데 남성은 국힘 이수희 후보(56.7%)‧민주 양준욱 후보(26.7%)‧무소속 이정훈 후보(6.3%) 순으로 꼽았다. 여성도 국힘 이수희 후보(43.7%)‧민주 양준욱 후보(36.6%)‧‧무소속 이정훈 후보(6.5%) 순으로 답변해 남녀 모두에서 이수희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국힘 이수희 후보가 30대(49.4%)와 50대(50.6%), 60세 이상(64.2%)에서 오차범위 밖의 차이로 선두를 지켰고, 만18세~만20대에서는 39.5%를 얻어 민주 양준욱 후보(36.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걸로 조사됐다.

 

민주 양준욱 후보는 51.6%를 얻은 40대에서만 국힘 이수희 후보(38.5%)를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강동구 제1선거구(고덕1동, 암사1‧2‧3동) 구민은 국힘 이수희 후보(51.7%), 민주 양준욱 후보(26.2%), 무소속 이정훈 후보(7.4%) 순으로 꼽았고, 제2선거구(명일1‧2동, 길동) 구민도 국힘 이수희 후보(57.3%), 민주 양준욱 후보(30.3%), 무소속 이정훈 후보(7.7%) 순으로 답변했다.

 

강동구 제3선거구(강일동, 상일1‧2동, 고덕2동) 역시 국힘 이수희 후보(51.4%), 민주 양준욱 후보(33.4%), 무소속 이정훈 후보(6.1%) 순으로 조사됐다.

 

제4선거구(천호1‧2‧3동)에서는 국힘 이수희 후보(44.4%), 민주 양준욱 후보(37.0%), 무소속 이정훈 후보(5.6%) 순으로 나타났다.

 

제5선거구(성내1‧2‧3동, 둔촌1‧2동)에서도 국힘 이수희 후보가 45.4%로, 민주 양준욱 후보(31.8%)와 무소속 이정훈 후보(5.2%)를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

 

이수희 후보가 강동구 제1‧2‧3‧4‧5선거구 모두에서 우세를 보였다.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힘 오세훈 후보가 56.2%를 얻어 35.4%의 민주 송영길 후보를 오차범위 밖의 큰 차이로 우세를 보였다. 오세훈 후보는 남녀 모두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강동구 제1‧2‧3‧4‧5선거구 모두에서 선두를 지켰다.

 

‘기타후보’ 1.4%, ‘지지후보 없음’ 2.0%, ‘잘모름’은 4%였다.

 

“어느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52.3%가 국민의힘이라고 응답했고 더불어민주당은 32.3%, 정의당은 1.8%였다. ‘기타정당’, ‘없음’, ‘잘 모름’은 각각 0.9%, 10.1%, 2.6%였다.

 

이번 조사는 ‘시사뉴스’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시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유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91%, 유선전화RDD 9% 이며, 최종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 이다.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개막 ... 기술 교류의 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전장 기술 전문 전시회로서 급변하는 IT 및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부터 자율주행 핵심 부품까지 최첨단 기술력을 뽐낸다. Hall A에서 진행되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부문에서는 SMT(표면실장기술) 생산 기자재와 반도체 패키징 장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초정밀 검사 장비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솔루션이 대거 출품되어,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는 제조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함께 개최된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섹션에서는 전동화(EV)와 자율주행(AD) 시대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전장 부품들이 주를 이뤘다. 차량용 반도체, 센서 모듈,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기술 등이 전시되어 미래 모빌리티의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6) 개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제31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6)가 4월 29일(수)부터 5월 2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는 199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약 50개국 3천여 명의 심장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학술행사이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관상동맥 중재시술 ▲판막 및 구조적 심질환 ▲혈관 내 치료 ▲좌주간부 관상동맥 질환 ▲심혈관 이미지 및 생리학 ▲만성폐색병변 등을 주제로 기초지식부터 첨단 기술과 혁신적 치료법 등 세계 심혈관 중재치료 분야의 최신 흐름을 심도 있게 다루는 세션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자로는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콜롬보, 영국의 데이비드 폴 태가트, 독일의 에버하드 그루베, 일본의 켄야 나스, 중국의 샤오량 천 등 세계적인 심장학 분야 전문가들이 나선다. 학회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케이스 세션에는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미국의 시더스 시나이 메디컬 센터, 중국의 후와이병원, 일본의 도요하

문화

더보기
조직 내 문제에 대한 재해석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를 펴냈다. 최근 조직 내 갈등을 설명하는 대표적 키워드로 ‘세대’가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신장철 저자의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MZ세대와 기성세대라는 이분법적 구도가 갈등을 설명하기에는 지나치게 단순하며, 오히려 갈등을 고착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한다. 대신 저자는 갈등의 본질을 ‘사람’이나 ‘세대’가 아닌 ‘소통 구조’에서 찾으며, 조직 내 문제를 재해석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 신장철은 가온코칭센터와 가온커뮤니케이션을 이끄는 대표이자 사회복지학 박사로, 오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조직과 개인의 관계를 분석해 온 전문가다. 한국코치협회(KPC), 국제코칭연맹(PCC) 인증을 비롯해 다양한 코칭 및 리더십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조직에서 작동하는 변화의 메커니즘을 탐구해왔다. 이러한 배경은 이번 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설계 중심 접근’이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이 갈등을 개인의 태도나 인내의 문제로 환원했다면 이 책은 갈등을 예측 가능하고 조정 가능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