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1.2℃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2.5℃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7.1℃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1℃
  • 구름조금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정치

'공표금지 하루전' 경기 연천군수 선거 여론조사, 국힘 김덕현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

URL복사

시사뉴스 의뢰 데일리리서치 유선(38%)‧무선(62%)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군수지지도...국힘 김덕현 43.7%‧민주 유상호 15.9%‧무소속 김광철 30.2%
선거프레임...여당후보 당선 59.2%‧야당후보 당선 25.3%
정당지지도...국힘 60.1%‧민주 21.6%‧정의 0.9%

시사뉴스 창간 34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론조사 특집을 마련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6월 1일 이전에 태어난 2004년(18세)생도 출마가 가능한 새로운 공직선거법이 시행되는 첫 선거다.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치러지는 전국단위 선거이기도 하다. 지난 대선에 이어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앞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교육감,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중요한 선거구를 선정하여 여론 추이를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사뉴스는 유권자들이 정책과 인물 검증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번 지방선거가 지방자치 발전에 큰 획을 긋는 선거가 되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여론조사 공표금지 하루전 연천군수 선거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가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김광철 후보와 13.5%차이였다.

 

시사뉴스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5월 23‧24일 이틀 동안 경기도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를 지지한다는 답변이 43.7%로 가장 많았다.

 

 

무소속 김광철 후보는 30.2%, 더불어민주당 유상호 후보는 15.9%로 그 뒤를 이었다.

 

‘지지하는 후보 없다’ 4.2%, ‘잘 모르겠다’는 5.9%였다.

 

연천군민 가운데 남성은 국힘 김덕현 후보(45.1%)‧무소속 김광철 후보(30.2%)‧민주 유상호 후보(13.6%) 순으로 꼽았다. 여성도 국힘 김덕현 후보(42.2%)‧무소속 김광철 후보(30.3%)‧민주 유상호 후보(18.6%) 순으로 답변해 남녀 모두에서 김덕현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국힘 김덕현 후보가 50대(44.2%)와 60세 이상(48.3%)에서 오차범위 밖의 차이로 선두를 지켰고, 40대에서는 무소속 김광철 후보(39.9%)와 김덕현 후보(38.5%)가 1.4%포인트 차의 접전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연천군 가선거구(연천읍, 군남면, 미산면, 왕징면, 신서면, 중면) 군민은 국힘 김덕현 후보(45.2%)‧무소속 김광철 후보(29.7%)‧민주 유상호 후보(14.6%) 순으로 꼽았고, 나선거구(전곡읍, 청산면, 백학면, 장남면) 역시 국힘 김덕현 후보(42.8%)‧무소속 김광철 후보(30.6%)‧민주 유상호 후보(16.8%)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오는 지방선거에서 다음 의견 중 어디에 공감하십니까?”라는 질문에서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 당선’이라고 답변한 비율은 59.2%, ‘새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후보 당선’이라는 응답은 25.3%였다. 연천군민은 정권견제보다 정권안정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해석 가능한 대목이다.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60.1%가 국민의힘이라고 응답했고 더불어민주당은 21.6%, 정의당은 0.9%였다. ‘기타정당’, ‘없음’, ‘잘 모름’은 각각 4.4%, 10.5%, 2.4%였다.

 

이번 조사는 ‘시사뉴스’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여론조사 공표금지 전인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유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62%, 유선전화RDD 38% 이며, 최종 응답률은 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이다. 2022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동훈, 국민의힘 제명 확정에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저는 반드시 돌아온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당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것에 대해 반드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한동훈 전 당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제명당했다.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아 달라. 기다려 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하는 이유는 결국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당이 지금 계엄에 대해서 사과하고 있는데 탄핵 찬성한 사람을 쫓아내면 국민들 시야에서는 우리 당이 어떻게 보이겠는가? 이게 정말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고 우리 당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가? 우리 당이 오늘 정말 또다시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박정훈 의원(서울 송파구갑, 과학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용녀 만신 ‘진접굿’ 공연,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올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을 맡은 진옥섭은 “이번 ‘진접굿’은 새해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