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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립무형유산원 야외 마당에서 가족영화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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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야외 마당에서 가족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무형유산원 공간을 활용해 관람객과 지역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얼쑤마루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을 통해 영화를 상영한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와 의자를 제공하며, 상영 전에 민속놀이, 캐릭터 인형과 사진 찍기, 경품 이벤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별로 5월 27일(금)에는 이탈리아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호기심 많은 소년의 모험기를 그린 ‘루카’, 5월 28일(토)에는 토끼 경찰관과 뻔뻔한 사기꾼 여우의 협동 수사극 ‘주토피아’를 상영한다. 영화는 적극행정의 하나로 광화문1번가 누리집에서 실시한 국민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중 선정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0-14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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