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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북 사전투표율 10.89% 집계…전국 평균보다 0.71%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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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21.67% 보은 20.77%…청주 흥덕 7.19%
28일 이틀째 사전투표…확진자 오후 6시30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6·1 지방선거 사전투표일 첫날인 27일 충북의 투표율이 10.89%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충북 유권자 136만8779명 중 14만9115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다.

전국 평균 10.18%에 비해 0.71% 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괴산군이 21.67%로 가장 높았다. 유권자 3만4674명 중 751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어 보은군 20.77%, 단양군 19.59%, 영동군 18.82%, 옥천군 17.54% 순을 기록했다. 청주시 흥덕구와 청원구는 각각 7.19%, 7.34%에 그쳤다.

이틀차 사전투표는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154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같은 날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충북지역 사전 투표율은 2014년 13.30%, 2018년 20.75%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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