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9℃
  • 구름많음울산 5.5℃
  • 맑음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7.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5.5℃
  • 구름조금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6.5℃
기상청 제공

정치

경북 첫날 사전투표율 12.21% 기록…전국 4번째 높아

URL복사

전남(17.26%), 강원(13.32%), 전북(13.31%)에 이은 4번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첫날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경북지역 사전투표율은 12.21%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450만886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오후 6시 기준 10.18%로 집계됐다.

경북은 사전투표소 331곳에서 전체 선거인 226만8707명 중 27만6918명이 투표를 마쳐 12.21%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7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인 11.75%에 비해 0.46%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전남(17.26%), 강원(13.32%), 전북(13.31%)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다.

포항시 북구 8.27%, 포항시 남구 9.08%, 울릉군 28.1%, 경주시 11.72%, 김천시 15.13%, 안동시 13.06%, 구미시 7.28%, 영주시 14.87%, 영천시 12.99%, 상주시 17.08%로 집계됐다.

문경시 18.55%, 예천군 17.12%, 경산시 7.07%, 청도군 18.28%, 고령군 14.89%, 성주군 19.72%, 칠곡군 8.55%, 군위군 32.29%, 의성군 25.75%, 청송군 22.49%, 영양군 28.51%, 영덕군 18.88%, 봉화군 18.68%, 울진군 19.44% 등이다.

사전투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투표 2일차인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일반 유권자와 같은 방법으로 투표가 가능하다. 확진자 등은 신분증과 함께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자신의 선거구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관외 선거인으로 분류돼 회송용 봉투도 함께 받게 된다. 관외 선거인은 기표 후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한 후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선거정보', 국내 포털사이트 등에서 검색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