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모화학은 159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탄산리튬 생산설비가 투자대상이며 이를 통해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내 니켈,코발트 추출뿐 아니라 최근 수급 불균형으로 급격히 가격이 오른 리튬 추출사업에 조기진출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모화학은 159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탄산리튬 생산설비가 투자대상이며 이를 통해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내 니켈,코발트 추출뿐 아니라 최근 수급 불균형으로 급격히 가격이 오른 리튬 추출사업에 조기진출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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