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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호랑이를 테마로 한 고고유물부터 현대작품까지 <호,호,호(虎,虍,好)-호랑이로 보는 과거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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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유병하)은 2022 임인년 테마기획전 <호,호,호(虎,虍,好)-호랑이로 보는 과거와 현재>를 6월 24일(금)부터 7월 17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호랑이와 관련된  고고유물부터 현대작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자료들을 한 곳에 모아조명함으로써 한성백제박물관 전시의 외연을 확장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전시 제목<호虎,호虍,호好>는 호랑이 ‘虎‘, 호피무늬를 뜻하는 ‘虍’,   좋아할 ’好’에서 따온 것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호랑이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였다.

 

 

전시는 ▴ 1부<권력의 상징: 호랑이> ▴2부 <호랑이에 대한 믿음> ▴3부 <생활 속으로 들어온 호랑이> ▴4부 <현대의 호랑이, 서울의 호랑이> 로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지배자의 권위와 위세를 과시하고자 사용한 호랑이, 2부에서는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서의 호랑이와 관련된 유물 및 작품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우리 주변 호랑이 형상이나 문양, 호피무늬를 활용한 생활용품이 널리퍼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4부에서는 해방 이후 한국의 문화와 민족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동물로 호랑이를 재해석한 작품과 88 서울 올림픽의 마스코트가 된 호랑이를 담아낸 작품을 살펴본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호랑이가 우리 곁에 언제나 가까운 친구로 함께하고 있으며, 현대 작가들에게도 전통과 현재를 이어주는 존재로 자리잡았음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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