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6.1℃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3.5℃
  • 구름조금거제 3.4℃
기상청 제공

사회

전국 장맛비 24일 오전까지 계속 내려…시간당 30~50㎜ 이상 폭우도

URL복사

24일 오전 0~6시 중부지방부터 차차 그쳐
남해안, 제주도는 오후까지 상당량 내릴 듯
수도권·충청·전라·경북·경남 등 30~100㎜
전남·제주 일부 지역은 150㎜ 이상 폭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3일 전국 곳곳에 내리는 장맛비는 대부분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 기간 지역에 따라 최대 150㎜ 이상의 비가 내리는 등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비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곳곳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오전 0~6시 중부지방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하겠다.

오전 9시~12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멎지만, 남해안은 낮 12시~6시, 제주도는 오후 6시~12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경북북부,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가 30~100㎜다. 강원영동, 경북권남부, 울릉도·독도, 서해5도는 10~60㎜다.

비가 집중되는 전남권, 제주도 일부 지역에선 150㎜ 이상, 전북은 12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이날 밤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이날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제주도는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야영·산사태·감전 등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21도, 대관령 19도, 강릉 25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대관령 24도, 강릉 33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28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제주 28도다.

내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