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05 (금)

  • 구름많음동두천 30.9℃
  • 구름조금강릉 37.5℃
  • 구름조금서울 32.2℃
  • 구름많음대전 32.2℃
  • 구름많음대구 34.2℃
  • 구름많음울산 32.3℃
  • 구름많음광주 32.0℃
  • 구름조금부산 31.7℃
  • 구름조금고창 32.1℃
  • 구름조금제주 34.0℃
  • 구름조금강화 29.0℃
  • 구름많음보은 30.7℃
  • 구름조금금산 31.1℃
  • 구름조금강진군 31.7℃
  • 구름많음경주시 34.7℃
  • 구름많음거제 29.7℃
기상청 제공

정치

尹대통령-이준석, 비공개회동?…대통령실 "사실 아냐"

URL복사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달 중순께 비공개로 만났다. 앞서 동아일보는 두 사람의 회동 시기는 이렇게 보도하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 현안에 대한 당의 역할을 상의했다"고 당 대표실 관계자 발언을 실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이같은 보도에 대해 "윤 대통령이 이달 중순 이 대표와 비공개 만찬을 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공지를 통해 선을 그었다.

진위를 확인할 수 없는 양측의 주장을 놓고 정치권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중이다.

특히 지난 22일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 관련 징계를 놓고 당 윤리위원회가 열렸는데 이를 앞두고 이뤄진 두 사람의 회동에 대한 분석이 이어지는 중이다.

윤 대통령은 앞서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 대표를 둘러싼 당 내 갈등에 대해 "당무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고 거리를 둔 상태다.

 

전날(24일) 이 대표는 부산 유엔기념공원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대통령은 지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문제도 있고 정신이 상당히 없는 상황"이라며 "당무 등에서 대통령의 첫 외교행보인 만큼 전혀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당에서 여러 주의를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윤 대통령과 회동을 요청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 대표는 "회동 요청이라는 건 일상적 당무에 대한 것들에 대해선 제가 대통령께 언제든 전화 연락을 드리고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건데, 최근에 특별하게 소통해야 할 정책 이슈나 당무 등이 없다"고 답했다.

윤리위를 중심으로 한 논의에 대해서는 "대통령과 소통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애초에 그건 (소통의) 범주가 아니다"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펠로시, 대만 도착…공항·랜드마크선 '환영 인파'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에 도착한 가운데, 공항에는 일찍부터 환영 인파가 몰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랜드마크 격인 고층 건물에는 환영 메시지가 송출됐다. 2일(현지시간) AFP와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을 태운 여객기가 현지시간으로 오후 10시44분께 타이페이 쑹산공항에 도착했다. 펠로시 의장은 분홍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하기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영접을 나온 인사들을 만났다. 이날 펠로시 의장이 도착하기 전부터 현지 공항 인근에는 환영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펠로시 의장 측이 대만 방문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음에도 대중들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한 여객기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소셜미디어에 상황을 공유했다. 공항 인근 인파 중 한 명인 자비스 궈는 뉴스위크에 "역사적인 착륙을 보고자 한다"라며 "모든 이가 이 문제에 많은 신경을 쓴다. 심지어 길 가는 할머니들도 '너도 미국 항공기 보러 이곳에 왔니'라고 묻는다"라고 발언, 현장이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라고 전했다. 타이페이의 유명 고층 건물인 '타이페이101'에도 환영 메시지가 송출됐다. 대만 TVBS뉴스 소속 팅팅루 기자는 트위터에 "대만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