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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 중심 물폭탄에 '중고차 매매단지 침수'..."폭우로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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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30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며 경기도 수원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 일부가 침수돼 차량이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원시는 이날 오전 권선구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폭우로 인한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주차돼 있던 수십여대의 중고차량이 물에 잠긴 것으로 파악 됐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정오까지 경기남부 일대의 누적 강수량은 화성 210㎜, 수원 208.8㎜, 군포 181.5㎜, 안양 170.5㎜, 용인 162㎜, 성남 143㎜, 과천 105.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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