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2 (금)

  • 구름조금동두천 22.2℃
  • 구름조금강릉 23.6℃
  • 구름조금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3.6℃
  • 박무대구 26.4℃
  • 흐림울산 26.5℃
  • 구름많음광주 26.1℃
  • 흐림부산 26.4℃
  • 맑음고창 25.5℃
  • 구름많음제주 29.7℃
  • 맑음강화 20.5℃
  • 구름조금보은 23.6℃
  • 구름많음금산 24.2℃
  • 흐림강진군 27.3℃
  • 구름많음경주시 25.3℃
  • 구름조금거제 26.9℃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서 내린 큰비로 종로 거리에 싱크홀 발생…고교생 다니는 통학로

URL복사

"집중호우 따른 노후배관 파손" 원인 추정
"인명피해 없지만 추가 피해 가능성 주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에 내린 큰 비로 서울 종로구 고등학교 통학로에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관할 교육청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낮 12시25분께 종로구 혜화동 경신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에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교육청은 집중 호우에 따른 노후 배관 파손으로 인해 토사가 유출돼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학교 측은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지난달 29일 오후 종로구청과 관할 중부교육지원청에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이튿날 업체를 불러 배수로를 우회하고 임시 배수 배관을 설치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호우로 경신고는 교내 석축(돌담) 상층부 일부가 붕괴되고 울타리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교육청은 "토사 유출과 석축(돌담) 붕괴로 학교와 인접한 주택가에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해당 학교를 찾아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통학로와 돌담 등을 점검했다. 당초 3선 임기 첫 날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하기로 계획됐으나 이를 취소하고 피해를 입은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 ⑤ 평택대학교】 창학 110년의 역사, 또 다른 100년 준비하는 사회수요맞춤형 첨단융합인재 양성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PTU교과전형 - 교과내신 100% 2. PTU종합 -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 3.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4. 서로 다른 전형으로 복수지원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로 창학 110년을 맞이한 평택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동현)는 평택을 대표하는 4년제 종합대학이다. 지역사회 맞춤형 학과 개편과 IT공과대학의 설립, 교육부의 첨단학과의 정원 증원 허가를 통해 미래산업형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평택은 여러 반도체기업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평택 고덕신도시에는 삼성전자가 있고, 평택 진위에는 엘지전자가 위치해 있다. 평택과 접하고 있는 화성시, 천안시, 용인시에는 삼성반도체와 삼성SDI,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가 있다. 경기남부 전체가 미래 부가가치산업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중심으로 변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통적 제조업인 평택의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연구소와 생산시설 또한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평택항이 새로운 무역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평택은 물류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

더보기
尹, 오늘 광복절 특사 확정…유엔 사무총장·美 상원의원 접견도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을 의결할 예정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사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인을 중심으로 사면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관심이 쏠려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번 광복절 특사에서는 제외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경제 살리기에 방점을 두고 재계인사는 사면하되 정치인은 배제해 정쟁을 만들지 않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사면대상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확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등이 거론된다. 다만 경실련,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기업인 사면을 반대하고 있어 사면 대상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명단 발표는 한동훈 법무장관이 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는 지난 9일 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사, 감형, 복권 대상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에서 결정된 내용은 윤 대통령에 전달됐고 대통령의 최종 결정만 남은 상태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후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오찬을 겸한 면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국제 비확산 체제에 직접적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육사 친필 편지 및 엽서' 등 2건 문화재 등록 예고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이육사 친필 편지 및 엽서」, 「서울 구 천도교 중앙총부 본관」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하고, 「일제강점기 이충무공 묘소 보존과 현충사 중건 민족성금 편지 및 자료」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하였다. 이번에 등록 예고되는 「이육사 친필 편지 및 엽서」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가 일상적인 안부, 생활고에 대한 걱정, 건강을 기원하는 내용 등 1930년대 당시 근황을 담아 친척, 친구에게 보낸 친필 편지와 엽서다. 한문으로 작성한 친필편지를 통해서는 중외일보 대구지국 근무시절 당시 그가 겪었던 생활형편을 짐작할 수 있으며, 2점의 친필엽서에서는 시인 신석초와의 우정과 고향을 자주 찾지 못하는 아쉬움, 친척간의 정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이육사의 인간적인 면을 파악할 수 있는 친필자료로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또한, 함께 등록 예고되는 「서울 구 천도교 중앙총부 본관」은 1921년 천도교 중앙대교당(서울 종로구)과 함께 건립되어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과 사회계몽 활동이 이루어진 장소이다. 1969년에 기존 소재지 일대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였으나 해방전 천도교가 수행했던 민족운동과 독립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