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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의 꿈, 다시 힘차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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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유정복 민선8기 인천시장 취임식은 1일 오후 인천항 내항 8부두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나눌래 시민축제'로 열렸다.

행사 장소인 '내항 8부두'는 유 시장의 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시작점으로, 원도심 균형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유 시장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는 유 시장의 취임 선서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 낭독과 해외 자매도시 시장들의 축하 영상을 비롯해 인천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등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 시장이 직접 작사한 '꿈의 나라'를 부른 가수 양하영, 인천이 낳은 유명가수인 송창식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시민문화축제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 주변에서는 인천의 역사가 담긴 작품 전시회가 열려 함께 참석한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천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기회의 도시"라면서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힘차게 시작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균형·창조·소통'을 3대 핵심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반드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공정과 상식에 기초한 '균형'을 바로 세우고자 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해 제물포를 혁신 모델로 만들고, 촘촘한 교통망 연결로 '올웨이즈 인천2.0' 버전을 다시 시작하겠다"면서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과 청년 인재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둘째로는 '창조'를 바탕으로 인천을 세계 초일류도시로 만들겠다"며 "뉴홍콩시티를 통한 다국적 기업과 국제기구 유치 및 일자리 창출, 4차 산업과 미래형 신성장 산업 육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수도권 매립지 종료 및 '필'환경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셋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 시민 중심의 '소통'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면서 "시민 행복과 인천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여야를 초월해 언제든 소통하겠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그는 "시민의 자랑스러운 일꾼이 돼 오직 시민만 보겠다"며 "인천과 미래만을 생각하며 온 힘을 다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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