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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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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5선 김진표 의원,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공식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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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진표 의원(6선)이 4일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국회가 후반기 일정 시작 후 소위 '개점휴업' 상태 35일 만에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된 것이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서 총 투표수 275표 중 255표를 얻어 당선됐다.

국회법에 따라 김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인 상태다. 국회법은 대한민국 국회의장의 정치적 중립 유지를 위해 제정된 국회법 제20조의 당적 보유 금지 규정에 따라 기존 소속 정당에서 탈당해야 한다. 자동이 아닌 본인이 직접 탈당계를 제출하며, 당선된 다음날부터 의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당적을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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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대만 도착…공항·랜드마크선 '환영 인파'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에 도착한 가운데, 공항에는 일찍부터 환영 인파가 몰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랜드마크 격인 고층 건물에는 환영 메시지가 송출됐다. 2일(현지시간) AFP와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을 태운 여객기가 현지시간으로 오후 10시44분께 타이페이 쑹산공항에 도착했다. 펠로시 의장은 분홍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하기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영접을 나온 인사들을 만났다. 이날 펠로시 의장이 도착하기 전부터 현지 공항 인근에는 환영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펠로시 의장 측이 대만 방문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음에도 대중들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한 여객기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소셜미디어에 상황을 공유했다. 공항 인근 인파 중 한 명인 자비스 궈는 뉴스위크에 "역사적인 착륙을 보고자 한다"라며 "모든 이가 이 문제에 많은 신경을 쓴다. 심지어 길 가는 할머니들도 '너도 미국 항공기 보러 이곳에 왔니'라고 묻는다"라고 발언, 현장이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라고 전했다. 타이페이의 유명 고층 건물인 '타이페이101'에도 환영 메시지가 송출됐다. 대만 TVBS뉴스 소속 팅팅루 기자는 트위터에 "대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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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감사원 ‘표적’ 감사, 명백한 불법…법적 대응”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4일 감사원의 '복무 관련 사안' 감사가 불법적인 표적감사라고 주장하며 향후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퇴 압박에 맞서겠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다.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감사원 감사는 목적 달성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권한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고, 모든 감사 대상 기관에 절차와 기준을 공정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기재돼 있다"며 "그런데 위원장 감사를 핑계로 모든 직원에 대한 복무감사, 권익위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권한 남용 감사로 보인다. 이외에도 행정심판 같은 준사법 행위는 감사원 감사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며 "명백한 불법 사유다. 이번 감사에 대해, 법정 문제를 포함해 차곡차곡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이 '세종사무실 상습 지각' 내부 제보를 감사하는 데 대해서는 "통상 장관은 서울이나 지방에서 업무를 보고 세종사무실에 가는 경우가 있다. '지각'이라고 망신 주는 보도를 감사 사유로 대고 있는데, 납득할 수 없다"며 "인사혁신처 세종출근율은 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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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월마트, 실적전망 ‘하향’ 이어 직원 200여명 감원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미국 대표적인 유통업체 월마트가 직원 200여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3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월마트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정리해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월마트 측은 "변화하고 있는 소비 환경에 맞춰 구조조정을 진행하게 됐다"며 "전자상거래, 광고, 공급망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여전히 투자하고 일자리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원은 지난주 월마트가 높은 식품과 연료비가 고객들의 소비 지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경고하며 2분기 실적 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한 후 나온 것이다. 월마트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가 찾는 유통 업체이기 때문에 이 회사의 발표는 종종 경제 전반의 전조 현상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경기 침체가 다가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업들의 몸집 줄이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온라인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가 올들어 두번째 감원을 발표했고, 전자상거래거업 쇼피파이도 인력의 10%를 줄인다고 발표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도 전체 인력의 1%에 해당하는 인력을 정리해고 방침을 밝혔고, 메타는 관리자에게 저성과자를 파악해 보고하도록 지시했으며, 트위터는 인재영입팀의 3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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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