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4 (화)

  • 흐림동두천 15.7℃
  • 흐림강릉 14.5℃
  • 흐림서울 17.4℃
  • 구름많음대전 18.7℃
  • 흐림대구 17.7℃
  • 흐림울산 16.9℃
  • 흐림광주 17.1℃
  • 부산 19.2℃
  • 흐림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9.5℃
  • 구름많음강화 15.7℃
  • 흐림보은 17.9℃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8.0℃
  • 맑음경주시 15.6℃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사회

신규확진 10만5507명, 엿새째 10만명대 기록

URL복사

국내 발생 10만5023명, 해외 유입 484명
위중증 297명…중환자 병상 가동률 37%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일 0시 기준 10만5507명 발생하며, 엿새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요일(발표일) 기준으로는 17주 만에 최다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만5507명 늘어 누적 2048만912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일(11만1758명)부터 엿새 연속 10만명을 넘겼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4월10일(16만4453명) 이후 17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1주 전인 지난달 31일의 7만3559명보다 1.4배, 2주 전인 지난달 24일의 6만5372명의 1.6배다. 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은 다소 완화됐지만 1주 전 대비 배율은 이번 주 들어 조금 높아졌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8366명, 경기 2만6291명, 인천 5625명 등 수도권이 5만282명으로 47.7%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5만5225명(52.3%)이 나왔다. 경남 6736명, 경북 5893명, 부산 5828명, 전북 4481명, 대구 4721명, 충남 4470명, 충북 3656명, 대전 3452명, 강원 3431명, 광주 3415명, 전남 3288명, 울산 3135명, 제주 1828명, 세종 863명, 검역 2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0만502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484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5만129명(47.7%), 비수도권에서 5만4894명(52.3%)이 각각 발생했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2만3253명(22.1%),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1만8077명(17.2%)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검역 단계에서 28명, 지역사회에서 456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383명, 외국인은 101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338명, 유럽 77명, 아메리카 42명, 오세아니아 22명, 아프리카 3명, 중국 2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97명이다. 전날(313명)보다 16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55명(85.9%)이다.

지난 6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7.0%로 직전일(35.3%)보다 1.7%포인트 높아졌다. 병상 1686개 가운데 1062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37.5%, 비수도권은 35.8% 수준이다.

준중증 병상과 중등증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58.7%, 43.6%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무증상·경증 환자가 주로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12.9%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403명이다. 전날(487명)보다 84명 줄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7명으로 직전일(45명)보다 18명 줄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5명(92.6%)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5263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이다. 7월 4주(7월 24~30일)차에 보고된 사망자 172명 중 50세 이상은 167명(97.1%)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는 61명(36.5%)에 달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60만9357명이다. 전날 10만3635명(수도권 5만514명, 비수도권 5만3121명)이 신규로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이 중 집중관리군은 1403명(0.23%)이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830곳이 운영 중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의료상담센터는 179곳이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636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594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409곳)이 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여야, 기재위 국감서 대통령실 이전·영빈관 신축 예산 두고 공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여야는 국정감사 첫날인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대통령실 이전 경비 및 영빈관 신축 예산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1조원이 넘는다고 주장한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앞으로 논란이 없도록 재정당국이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5년간 경제정책을 거론하며 반격에 나섰다.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재위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향해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예비비 포함 496억원밖에 없다고 했다. 민주당이 파헤친 결과 1조원으로 추정되는데 인정하지 않는가"라고 질문했다. 앞서 국정감사·국정조사 대비 대통령실 관련 의혹 진상규명단을 출범한 민주당은 대통령실 집무실 용산 이전 비용이 1조790억8700만원에 달한다고 추정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밝힌 이전 비용은 496억원이다. 추 부총리가 "1조원이 어떻게 계산됐는지 납득되지 않는다"고 답하자 정 의원은 "그렇게 답하면 안 된다. 야당이 노력해서 대통령실 이전 파생 직간접비를 계산해 발표했으면 재정당국 책임자가 당연히 검토해야 한다"고 쏘아댔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정치

더보기
이창양, 'IRA 적기 대응' 미 대처 지적에 "일본·EU보다 앞서…피해액 판단 어려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관련해 적기에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우리와 같은 입장인 일본, 유럽연합(EU) 국가의 대응 보면 인지 시점이나 대응 강도, 대응 수준, 시기 등을 우리가 전반적으로 앞서고 있다"며 "외국 언론은 한국이 가장 빠르고 독일, 일본 순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가 있는 IRA에 대해 산업부가 적기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장관은 IRA 법안이 바로 공개되자마자 주미대사관으로부터 보고 받아 검토했다고도 설명했다. 이 장관은 "지난 7월 28일에 법안이 공개됐고, 공개되자마자 대사관으로부터 법안 통과를 보고받았다"며 "대사관 차원에서 이 법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업계와 협의하고, 많은 조문이 어떤 영향을 줄지 법률자문회사에 검토를 의뢰했다"고 했다. 다만 정일영 민주당 의원이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통화하기 전에 보고를 했냐고 질의하자 "한 적 없다"고 답했다. 또 카멀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