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2℃
  • 흐림강릉 17.7℃
  • 흐림서울 17.4℃
  • 흐림대전 20.1℃
  • 대구 23.1℃
  • 울산 22.8℃
  • 흐림광주 19.3℃
  • 부산 23.8℃
  • 흐림고창 18.3℃
  • 제주 22.9℃
  • 맑음강화 17.3℃
  • 흐림보은 19.0℃
  • 흐림금산 20.0℃
  • 흐림강진군 20.1℃
  • 흐림경주시 23.0℃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정치

국방부 제2차관 신설 검토…첨단전력실·자원관리실 설치

URL복사

첨단과학기술 구현 차원 조직 개편 추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국방부가 현재 차관 1명에서 제2차관을 신설, 2명의 차관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첨단 과학 기술 구현 차원에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방위사업청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1단계로 국방부 산하 국방개혁실이 첨단 기술 사령탑으로 전면 개편된다. 2단계로 국방부 제2차관을 신설해 첨단 기술 관련 기능을 집중시킨다.

2차관 산하에는 첨단전력실과 자원관리실이 설치된다. 첨단전력실에는 전력정책관과 지능정보화정책관, 과학기술정책관이 생긴다. 자원관리실에는 군수관리관, 군사시설기획관, 군공항이전사업단을 둔다. 2차관 산하에 국방혁신추진관도 생긴다.

2차관이 생기면 1차관은 기획조정실과 국방정책실, 인사복지실, 군인권개선추진단만 관장한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외통위 국감서 여야 '박진 장관 퇴장' 여부 놓고 충돌...30분만에 파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여야는 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의 퇴장 여부를 놓고 강하게 충돌하면서 30분만에 파행됐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해임건의안 처리에 따라 박 장관의 퇴장을 요구했고,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거부 의사를 밝혔다며 맞받아쳤다.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 논란을 두고 양측이 날선 공방을 벌이면서 외통위 국감은 개의 30분만에 정회됐다. 이재정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의 빈손 외교, 굴욕 외교에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정권에 대한 기대감도 바닥에 떨어진 상태"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의사를 받아들여 국회에서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켰지만 윤 대통령은 거부했다"며 "국회의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임으로써 박 장관의 퇴장을 요구하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으로 이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같은당 김경협 의원은 박 장관이 과거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 한 발언을 언급하며 "박 장관은 스스로 4선출신의 의회주의자다. 국회에서 가결한 것을 깡그리 무시하고 그대로 앉아서 국감을 받겠다는 것은 언어도단이고, 국감장에서 퇴장하


사회

더보기
안성시민들이 만든 ‘바우덕이 축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표축제인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시민들이 참여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축제 첫째날과 둘째날 안성맞춤랜드 반달무대에서 열렸던 ‘스쿨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과 ‘청소년 어울림 마당 너나들이’는 안성의 청소년들이 노래, 밴드연주, 국악, 댄스 등 평소에 가지고 있던 각종 재능과 끼를 축제 관객들에게 뽐내는 시간이었다. 또한 둘째날 개최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시민들이 그동안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에서 색소폰 연주, 합창 등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었고, 안성천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안성가요제’에서도 시민들이 멋진 노래 실력을 뽐냈다. 마지막 날 반달무대에서 열렸던 ‘안성시민예술무대’는 예선전을 거친 남녀노소의 다양한 팀이 참여해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댄스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하기 힘들었으나, 4년 만에 대면으로 이번 바우덕이 축제가 열림에 따라 축제장을 찾은 40여만 명이나 되는 관람객에게 그간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을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로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