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② 남서울대학교】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대학, 2022년 대학최종등록률 100% 충청권 선두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 시행되며, 자기소개서가 폐지되었다.

2. 실기위주전형 중 예능계열(미술, 실용음악)은 실기 100%로 선발, 실기과목 중 발상과 표현이 폐지되었다.

3. 실기위주전형 중 체능계열의 실기종목이 1가지(좌전굴) 신설되어, 3종목 중 상위 2종목이 반영된다.

4.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였다.

5. 간호학과의 학생부교과(지역인재_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이 신설되었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대학’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올해에도 1개학과를 신설하고 기존 4개 학과를 개편하는 학사구조 혁신을 단행했다. 기존 산업 시대에 맞춰진 학문 분류 체계를 개편해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오는 대전환 시대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려는 취지다. 남서울대의 이러한 노력은 높은 신입생 대학등록률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 2,187명 모집에 2,187명 전원이 등록하는 100%의 최종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충청권 평균 등록률 96.92%를 상회하는 최정상권의 위치다.

 

 

■ 신설학과 : 스마트팜학과

 

스마트 기술과 농‧생업을 융합하는 분야를 다루는 스마트팜학과에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농장 관리와 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높이는 농‧생업 스마트융합기술을 배우게 된다. 최근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팜과 ICT기술, 보건의료, K-한류가 융합된 학과이다.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팜 설계 및 운영, ICT, 전기전자, 컴퓨터 기술 전문가와 농업 회사, 스마트팜 농장, 스마트팜 창업센터, 스마트팜 연구소, 스마트팜 국제교류센터 등의 현장이나 전문기관을 연계해 이론과 실무를 통합해 교육한다.

 

 

■ 개편학과 : 가상현실학고

 

지난해 문‧이과 통합 수능이 처음으로 치뤄지는 등 높아진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학사 개편이 진행되었다. 미래 신성장 동력인 IT와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배우는 기존 교육과정에 창의적 기획과 스토리텔링, 미디어 디자인과 문화‧예술 교육과정을 더한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하는 콘텐츠 전문인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 개편학과 :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해 융합예술가를 양성하고자 기존의 시각정보디자인학과에서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했다. 교육과정 또한 이러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디지털 이미지 응용 교육을 강화했다.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는 미래형 디자이너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개편학과 : 공간조형디자인학

 

다양한 미디어와 IT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형태의 조형예술을 창조하는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재료와 디자인, 조형 장르를 폭넓게 소화할 수 있도록 기존의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를 개명했다. 현대예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순수 조형과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디자인 능력을 함께 배양할 수 있는 통합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 개편학과 : 휴먼케어학과

 

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의 급증한 수요에 맞춰 성인기 이후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복지 증진에 필요한 일상생활의 제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다. ICT 기술을 활용한 휴먼케어 프로그램 컨텐츠 개발, 휴먼케어기관 창업 및 운영 등 4대 트랙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하여 운영된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2,350명 수시모집 … 전형 간 복수지원 가능,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남서울대학교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학생부종합 서류형 ▲학생부종합 면접형 ▲실기위주 예능 ▲실기위주 체능 6개 전형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의 교과성적 이외에 다양한 학교생활과 실기 등의 경험이 합격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설계되었다. 과목별 진로선택과목도 제한 없이 반영된다. 또 문․이과 교차지원과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특히, 교과+면접전형의 경우 비대면 녹화영상면접으로 진행되어 녹화한 면접영상을 업로드만 하면 돼 편안하게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전략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전형별 최근 3개년 지원경쟁률과 최종 합격한 등급평균 점수를 고려해 지원전략을 수립해보는 것이 좋다. 전형별 복수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전형 외에도 합격점수가 낮은 교과+면접전형, 지역인재전형 등에 복수지원한다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학생부교과(교과+면접)는 공개된 문제를 중심으로 예상 답안을 미리 작성해 보고 모의면접을 영상촬영해 태도 등을 확인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원내‧외 모집 교과+면접전형은 면접을 통해 부족한 교과성적을 극복할 수 있는 전형으로, 전형 간 중복 지원하는 경우 같은 유형의 면접을 2번 볼 수 있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전략

학생부종합전형은 2023학년도부터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하여 시행된다. 두 전형 모두 교과성적은 정량적으로 반영되지 않으므로 지원학과의 전공계열에 대한 잠재적 특성을 지닌 학생이 유리하다. 서류평가는 인성(성실성, 헌신, 배려, 나눔), 리더십(솔선수범, 선행, 주도), 전공적합성(재능, 열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고사(면접형)는 인성은 출결, 봉사시간의 적절성, 봉사의 지속성, 동기 및 내용을 평가하고, 리더십은 창의적 체험활동 중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에서 얻은 능력을 평가하며, 전공적합성은 지원전공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평가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