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5.8℃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16.0℃
  • 대전 14.3℃
  • 대구 12.6℃
  • 울산 14.0℃
  • 광주 13.2℃
  • 부산 15.0℃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4.4℃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② 남서울대학교】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대학, 2022년 대학최종등록률 100% 충청권 선두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 시행되며, 자기소개서가 폐지되었다.

2. 실기위주전형 중 예능계열(미술, 실용음악)은 실기 100%로 선발, 실기과목 중 발상과 표현이 폐지되었다.

3. 실기위주전형 중 체능계열의 실기종목이 1가지(좌전굴) 신설되어, 3종목 중 상위 2종목이 반영된다.

4.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였다.

5. 간호학과의 학생부교과(지역인재_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이 신설되었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대학’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올해에도 1개학과를 신설하고 기존 4개 학과를 개편하는 학사구조 혁신을 단행했다. 기존 산업 시대에 맞춰진 학문 분류 체계를 개편해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오는 대전환 시대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려는 취지다. 남서울대의 이러한 노력은 높은 신입생 대학등록률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 2,187명 모집에 2,187명 전원이 등록하는 100%의 최종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충청권 평균 등록률 96.92%를 상회하는 최정상권의 위치다.

 

 

■ 신설학과 : 스마트팜학과

 

스마트 기술과 농‧생업을 융합하는 분야를 다루는 스마트팜학과에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농장 관리와 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높이는 농‧생업 스마트융합기술을 배우게 된다. 최근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팜과 ICT기술, 보건의료, K-한류가 융합된 학과이다.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팜 설계 및 운영, ICT, 전기전자, 컴퓨터 기술 전문가와 농업 회사, 스마트팜 농장, 스마트팜 창업센터, 스마트팜 연구소, 스마트팜 국제교류센터 등의 현장이나 전문기관을 연계해 이론과 실무를 통합해 교육한다.

 

 

■ 개편학과 : 가상현실학고

 

지난해 문‧이과 통합 수능이 처음으로 치뤄지는 등 높아진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학사 개편이 진행되었다. 미래 신성장 동력인 IT와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배우는 기존 교육과정에 창의적 기획과 스토리텔링, 미디어 디자인과 문화‧예술 교육과정을 더한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하는 콘텐츠 전문인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 개편학과 :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해 융합예술가를 양성하고자 기존의 시각정보디자인학과에서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했다. 교육과정 또한 이러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디지털 이미지 응용 교육을 강화했다.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는 미래형 디자이너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개편학과 : 공간조형디자인학

 

다양한 미디어와 IT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형태의 조형예술을 창조하는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재료와 디자인, 조형 장르를 폭넓게 소화할 수 있도록 기존의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를 개명했다. 현대예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순수 조형과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디자인 능력을 함께 배양할 수 있는 통합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 개편학과 : 휴먼케어학과

 

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의 급증한 수요에 맞춰 성인기 이후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복지 증진에 필요한 일상생활의 제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다. ICT 기술을 활용한 휴먼케어 프로그램 컨텐츠 개발, 휴먼케어기관 창업 및 운영 등 4대 트랙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하여 운영된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2,350명 수시모집 … 전형 간 복수지원 가능,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남서울대학교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학생부종합 서류형 ▲학생부종합 면접형 ▲실기위주 예능 ▲실기위주 체능 6개 전형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의 교과성적 이외에 다양한 학교생활과 실기 등의 경험이 합격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설계되었다. 과목별 진로선택과목도 제한 없이 반영된다. 또 문․이과 교차지원과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특히, 교과+면접전형의 경우 비대면 녹화영상면접으로 진행되어 녹화한 면접영상을 업로드만 하면 돼 편안하게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전략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전형별 최근 3개년 지원경쟁률과 최종 합격한 등급평균 점수를 고려해 지원전략을 수립해보는 것이 좋다. 전형별 복수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전형 외에도 합격점수가 낮은 교과+면접전형, 지역인재전형 등에 복수지원한다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학생부교과(교과+면접)는 공개된 문제를 중심으로 예상 답안을 미리 작성해 보고 모의면접을 영상촬영해 태도 등을 확인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원내‧외 모집 교과+면접전형은 면접을 통해 부족한 교과성적을 극복할 수 있는 전형으로, 전형 간 중복 지원하는 경우 같은 유형의 면접을 2번 볼 수 있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전략

학생부종합전형은 2023학년도부터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하여 시행된다. 두 전형 모두 교과성적은 정량적으로 반영되지 않으므로 지원학과의 전공계열에 대한 잠재적 특성을 지닌 학생이 유리하다. 서류평가는 인성(성실성, 헌신, 배려, 나눔), 리더십(솔선수범, 선행, 주도), 전공적합성(재능, 열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고사(면접형)는 인성은 출결, 봉사시간의 적절성, 봉사의 지속성, 동기 및 내용을 평가하고, 리더십은 창의적 체험활동 중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에서 얻은 능력을 평가하며, 전공적합성은 지원전공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평가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첨단기술과 인재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산업·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선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 이를 위해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 제조 역량 혁신,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 안정적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될 것이다”라며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서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7일부터 어제까지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중동 지역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총 4개국을 방문해 원유와 나프타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며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