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5 (수)

  • 흐림동두천 12.3℃
  • 구름조금강릉 13.3℃
  • 흐림서울 14.2℃
  • 흐림대전 15.4℃
  • 흐림대구 15.3℃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6.1℃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5.3℃
  • 구름많음제주 18.2℃
  • 흐림강화 12.8℃
  • 흐림보은 15.3℃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6.3℃
  • 구름조금경주시 14.6℃
  • 흐림거제 17.8℃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⑥ 평택대학교】 창학 110년의 역사, 또 다른 100년 준비하는 사회수요맞춤형 첨단융합인재 양성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PTU교과전형 - 교과내신 100%

2. PTU종합 -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

3.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4. 서로 다른 전형으로 복수지원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로 창학 110년을 맞이한 평택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동현)는 평택을 대표하는 4년제 종합대학이다. 지역사회 맞춤형 학과 개편과 IT공과대학의 설립, 교육부의 첨단학과의 정원 증원 허가를 통해 미래산업형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평택은 여러 반도체기업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평택 고덕신도시에는 삼성전자가 있고, 평택 진위에는 엘지전자가 위치해 있다. 평택과 접하고 있는 화성시, 천안시, 용인시에는 삼성반도체와 삼성SDI,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가 있다. 경기남부 전체가 미래 부가가치산업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중심으로 변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통 제조업인 평택의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연구소와 생산시설 또한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평택항이 새로운 무역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평택은 물류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과 대학자체의 노력으로 경기 남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 반도체, 자동차 등 지역산업 맞춤형 혁신적 학과 개편

 

평택대학교는 대대적인 학과 개편을 통해 IT공과대학을 설립하고 인문·사회분야, 예술분야와 공학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의 면모를 갖추었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 및 ICT융합학부(스마트콘텐츠, 미디어디자인, ICT환경융합) 등의 학과(전공)를 신설하여 지역산업이 요구하는 첨단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50억원 규모의 LINC+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스마트반도체, 스마트물류, 산업IoT 융복합전공을 신설하고 지역 기업과 취업연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스마트재활케어 융복합전공을 신규로 개설하여 향후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의 피해자를 더욱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과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 첨단학과 정원 증원 교육부 승인

 

지단한 노력의 결과로 평택대학교는 2020년 교육부로부터 첨단학과의 정원 증원을 허가받았다. IT공과대학의 스마트모빌리티학과와 스마트콘텐츠전공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첨단학과로 선정되어 총 36명의 신입생 정원 증원을 허가받았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삼성반도체와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의 핵심 연구자들을 교수로 초빙하여 연구 및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인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의 기초 이론과 실무 이론, 실험 등을 통해 핵심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스마트콘텐츠전공은 각 산업에서 IoT 기술 및 네트워크, 생체정보기술 등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하였고, 인간과 감성, 인공지능,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등의 산업을 망라한 생체융합적 IoT기술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 캠프험프리스 인턴십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많은 학생들에게 해외문화 탐사, 해외어학연수, 해외 교환학생, 해외인턴십 등 다양하고 질 좋은 국제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부분의 미군기지와 인력이 평택의 Camp Humpreys로 이전하였는데, 이 기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군기지 중 하나로 4만여명의 미군 병력과 가족이 머무는 곳이다.

 

평택대학교는 이곳에서 주한미군 인턴십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일반 행정, 서무, 총무,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인턴십을 진행 중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PTU교과(교과내신 100%)

 

2023학년도 평택대학교 PTU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은 482명으로 모든 전형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선발한다. 문화예술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과가 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계열과 상관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형 내 타학과와 복수지원은 금지되며, 다른 전형간의 복수지원은 가능하다.

 

점수 산출방법은 학년과 학기 구분없이 3학년 1학기까지의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 중 가장 등급이 높은 9개의 과목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사회 교과 9개 과목의 성적이 가장 좋다면 사회 교과로만 성적 반영이 가능하다. 또한 간호학과를 포함한 모든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 PTU종합(학생부종합)

 

2023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모집인원을 전년대비 75%이상 확대하여 총 123명을 모집하며. 1단계에서는 서류심사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서류전형에서는 학생부만으로 심사하며, 2단계 면접전형은 기본문항을 공개하여 지원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면접은 크게 세 가지 영역을 판단하는데, 인성 영역에서는 소통능력, 배려심, 사회성, 봉사심, 진실성, 협업능력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전공적합성 영역에서는 전공에 대한 열정, 전공 관련 교육과정 이수, 태도, 기초수학능력 등을 중요하게 판단한다. 발전가능성 영역에서는 전공 관련 활동 및 내용, 꾸준함, 관심도, 리더십, 문제해결능력 등을 확인한다.

 

입학학생처 사공영호 처장은 “평택대학교는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경기남부의 평택에 위치하고 있다. 스마트ICT 및 스마트해양물류 분야를 특성화하고 있으며, 교육부로부터 첨단학과 정원을 증원받고 각종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새시대의 인재가 될 수 있는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여야, 기재위 국감서 대통령실 이전·영빈관 신축 예산 두고 공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여야는 국정감사 첫날인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대통령실 이전 경비 및 영빈관 신축 예산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1조원이 넘는다고 주장한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앞으로 논란이 없도록 재정당국이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5년간 경제정책을 거론하며 반격에 나섰다.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재위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향해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예비비 포함 496억원밖에 없다고 했다. 민주당이 파헤친 결과 1조원으로 추정되는데 인정하지 않는가"라고 질문했다. 앞서 국정감사·국정조사 대비 대통령실 관련 의혹 진상규명단을 출범한 민주당은 대통령실 집무실 용산 이전 비용이 1조790억8700만원에 달한다고 추정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밝힌 이전 비용은 496억원이다. 추 부총리가 "1조원이 어떻게 계산됐는지 납득되지 않는다"고 답하자 정 의원은 "그렇게 답하면 안 된다. 야당이 노력해서 대통령실 이전 파생 직간접비를 계산해 발표했으면 재정당국 책임자가 당연히 검토해야 한다"고 쏘아댔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공약 정부조직 개편안에 '항공우주청 신설' 빠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조직 개편안에 항공우주청 신설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우주청 신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역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내용 중 하나다. 하영제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내부적으로 보니 항공우주청 신설 문제가 이번 정부조직 개정안에서 빠졌는데 과기정통부가 소홀했던 것은 아니냐”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이종호 장관은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과기정통부 내부에서도 태스크포스(TF)를 꾸린 것으로 아는데 이런 경우 빨리 대통령실은 물론 여당과도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내용인데 과기정통부가 이 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치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는 지난 5월 110대 국정 과제를 발표하면서 우주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경남 사천시에 항공우주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대통령실과 행정안전부와 협의해보겠다”고 답했다. 당정은 지난 3일 여성가족부 폐지와 재외동포청 신설 등을 포함한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하고 곧 발표하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종섭, BTS 대체 복무 관련 "공정·형평성 위해 병역복무가 바람직…입대하면 활동 보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4일 방탄소년단(BTS) 대체복무와 관련 "병역의무라는 공정성과 형평성 차원에서 복무가 바람직하다"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2년도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년내에 (병역법 개정안)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한다. 이 개정안에 동의하느냐'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윤 의원이 "(병역법)개정안 관심이 없는지"를 묻자 이 장관은 "개정이 되면 거기에 따르는 것"이라면서 "결과에 대해선 존중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종섭 장관은 지난달 20일 제400회 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 측면에서 대체복무제도를 확대하는 것은 어렵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통령실에 보고한 BTS 병역의무 이해 관련 안에 대해서는 "협의요청 받은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한 언론은 문체부가 BTS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예술·체육부대 신설 ▲대체복무를 위한 예술·체육요원에 대중문화 예술인 포함 등 2가지 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국방부 기본 입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