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2.1℃
  • 흐림고창 13.9℃
  • 맑음제주 17.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4.1℃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9℃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⑥ 평택대학교】 창학 110년의 역사, 또 다른 100년 준비하는 사회수요맞춤형 첨단융합인재 양성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PTU교과전형 - 교과내신 100%

2. PTU종합 - 1단계 서류, 2단계 면접

3.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4. 서로 다른 전형으로 복수지원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로 창학 110년을 맞이한 평택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동현)는 평택을 대표하는 4년제 종합대학이다. 지역사회 맞춤형 학과 개편과 IT공과대학의 설립, 교육부의 첨단학과의 정원 증원 허가를 통해 미래산업형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평택은 여러 반도체기업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평택 고덕신도시에는 삼성전자가 있고, 평택 진위에는 엘지전자가 위치해 있다. 평택과 접하고 있는 화성시, 천안시, 용인시에는 삼성반도체와 삼성SDI,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가 있다. 경기남부 전체가 미래 부가가치산업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중심으로 변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통 제조업인 평택의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연구소와 생산시설 또한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평택항이 새로운 무역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평택은 물류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과 대학자체의 노력으로 경기 남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 반도체, 자동차 등 지역산업 맞춤형 혁신적 학과 개편

 

평택대학교는 대대적인 학과 개편을 통해 IT공과대학을 설립하고 인문·사회분야, 예술분야와 공학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의 면모를 갖추었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 및 ICT융합학부(스마트콘텐츠, 미디어디자인, ICT환경융합) 등의 학과(전공)를 신설하여 지역산업이 요구하는 첨단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50억원 규모의 LINC+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스마트반도체, 스마트물류, 산업IoT 융복합전공을 신설하고 지역 기업과 취업연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스마트재활케어 융복합전공을 신규로 개설하여 향후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의 피해자를 더욱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과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 첨단학과 정원 증원 교육부 승인

 

지단한 노력의 결과로 평택대학교는 2020년 교육부로부터 첨단학과의 정원 증원을 허가받았다. IT공과대학의 스마트모빌리티학과와 스마트콘텐츠전공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첨단학과로 선정되어 총 36명의 신입생 정원 증원을 허가받았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삼성반도체와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의 핵심 연구자들을 교수로 초빙하여 연구 및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인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의 기초 이론과 실무 이론, 실험 등을 통해 핵심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스마트콘텐츠전공은 각 산업에서 IoT 기술 및 네트워크, 생체정보기술 등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하였고, 인간과 감성, 인공지능,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등의 산업을 망라한 생체융합적 IoT기술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 캠프험프리스 인턴십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많은 학생들에게 해외문화 탐사, 해외어학연수, 해외 교환학생, 해외인턴십 등 다양하고 질 좋은 국제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부분의 미군기지와 인력이 평택의 Camp Humpreys로 이전하였는데, 이 기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군기지 중 하나로 4만여명의 미군 병력과 가족이 머무는 곳이다.

 

평택대학교는 이곳에서 주한미군 인턴십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일반 행정, 서무, 총무,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인턴십을 진행 중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PTU교과(교과내신 100%)

 

2023학년도 평택대학교 PTU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은 482명으로 모든 전형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선발한다. 문화예술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과가 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계열과 상관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형 내 타학과와 복수지원은 금지되며, 다른 전형간의 복수지원은 가능하다.

 

점수 산출방법은 학년과 학기 구분없이 3학년 1학기까지의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 중 가장 등급이 높은 9개의 과목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사회 교과 9개 과목의 성적이 가장 좋다면 사회 교과로만 성적 반영이 가능하다. 또한 간호학과를 포함한 모든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 PTU종합(학생부종합)

 

2023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모집인원을 전년대비 75%이상 확대하여 총 123명을 모집하며. 1단계에서는 서류심사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서류전형에서는 학생부만으로 심사하며, 2단계 면접전형은 기본문항을 공개하여 지원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면접은 크게 세 가지 영역을 판단하는데, 인성 영역에서는 소통능력, 배려심, 사회성, 봉사심, 진실성, 협업능력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전공적합성 영역에서는 전공에 대한 열정, 전공 관련 교육과정 이수, 태도, 기초수학능력 등을 중요하게 판단한다. 발전가능성 영역에서는 전공 관련 활동 및 내용, 꾸준함, 관심도, 리더십, 문제해결능력 등을 확인한다.

 

입학학생처 사공영호 처장은 “평택대학교는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경기남부의 평택에 위치하고 있다. 스마트ICT 및 스마트해양물류 분야를 특성화하고 있으며, 교육부로부터 첨단학과 정원을 증원받고 각종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새시대의 인재가 될 수 있는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Sh수협은행, 美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 “지속가능경영 성과 국제적 인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2001년부터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평가해온 세계 최대 규모의 보고서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Sh수협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총 8개 평가 항목 중 ▲보고서 표지 ▲경영진 메시지 ▲보고서 서술 내용 ▲재무 섹션 구성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00점 만점에 총점 98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Sh수협은행은 해당 분야 금상 수상은 물론, 전 세계에서 출품된 보고서 중 성적이 우수한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월드와이드랭킹에서 52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비전 어워드 첫 출전에서 거둔 글로벌 100위 진입은 수협은행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충실

정치

더보기
윤희숙,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윤석열과 절연 주저하면 심판, 용적률 500% 제4종 일반주거지역 도입”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윤희숙 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대한민국을 힘으로 짓누르며 나라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이번 지방선거로 서울마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과 서울은 모두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질 것이다”라며 “제가 사랑하는 서울이 끝없이 추락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저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을 지키고 다시 일으키는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저는 작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계엄과 파면에 대한 당의 입장변화를 촉구하며 단호하게 절연을 주장했다. 역사의 준엄한 흐름을 거슬러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만약 당 지도부가 지금처럼 결단을 주저한다면 결국 지방선거라는 심판대에서 국민의 선택으로 매듭지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윤 전 의원은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예외 없이 세금폭탄, 대출 봉쇄, 투기꾼 사냥, 이 3종 세트로 부동산 시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지금같이 가파른 공급 절벽을 넘는 길은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신라 천 년의 울림을 만나다... ‘성덕대왕신종’ 디지털 영상 공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만들어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되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 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종의 울림과 조형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명문(銘文, 새겨놓은 글)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관람객이 종에 담긴 기술, 조형 특징, 제작 배경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같은 구성으로 신라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미적 감각은 물론, 종을 제작한 배경과 그 의미를 실감 영상이라는 매체로 감동을 극대화하였다. 영상의 첫 부분은 성덕대왕신종의 실제 종소리를 바탕으로 종의 깊고 장엄한 울림을 재현하여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게 하였다. 이어지는 두 번째 부분에서는 거푸집 위에 문양이 새겨지고, 쇳물이 채워지는 등 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완성된 종의 문양과 명문 등의 요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높이가 3.6미터에 이르는 종의 크기로 인해 실제 관람 시 보이지 않는 용뉴(龍鈕, 종 꼭대기의 장식) 부분까지 영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