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9.6℃
  • 흐림강릉 7.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사회

광복절 연휴 첫날 고속도로 양방향 '북적'

URL복사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 544만대 예상
정체 시작된 지방방향, 정오께 최대 혼잡
상행선도 정체…오후 8시 넘어야 풀릴 듯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13일 광복절 연휴 첫날에 쏟아져 나온 나들이 차량들로 고속도로 양방향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44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관측된다.

도로공사 측은 "나들이 차량이 집중돼 교통량은 평소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양방향 모두 혼잡하며 특히 지방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전 6시~7시 시작된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12시 최대에 달한 뒤 오후 8시~9시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시~10시 시작돼 오후 5시~6시 절정에 이르고 오후 8시~9시 사이 풀릴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 신갈분기점 부근~수원 4㎞ 구간, 동탄분기점~남사 부근 12㎞ 구간, 망향휴게소 부근~천안휴게소 부근 15㎞ 구간, 옥산분기점 부근~청주 부근 17㎞ 구간 등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울방향으로는 양재부근~반포 4㎞ 구간 등에서 속도가 더디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목포방향으로 순산터널부근 1㎞ 구간, 매송 휴게소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12㎞ 구간, 서평택분기점~서평택 7㎞ 구간, 서평택~서해대교 5㎞ 구간 에서 교통 흐름이 혼잡하다.

서울 양양고속도로는 양양방향 미사~설악 부근 29㎞ 구간, 남춘천 부근~춘천분기점 부근 12㎞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6시간 ▲서울~대구 5시간  ▲서울~광주 6시간 ▲서울~대전 3시간40분 ▲서울~강릉 6시간10분 ▲서울~울산 5시간30분 ▲서울~목포 6시간2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7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9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