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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해경, 구룡포읍 해변 인근 표류하는 피서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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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14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6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신창간이해변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튜브를 착용한 채 해상에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튜브를 착용한 채 물놀이하다 해안에서 약 200m 떨어지며 표류하게 된 피서객이 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구룡포파출소 연안 구조정, 경비함정 등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구룡포파출소 연안 구조정은 해안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익수자 A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구조대원 1명이 직접 입수해 육상으로 안전하게 이송시켰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인계됐고 다행히 건강상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주말 및 공휴일에 많은 인원이 바다를 찾는 만큼 사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2인 이상 함께 물놀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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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캐나다 관계 발전이 동포사회로 연결되게 할 것"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유엔총회 참석을 마치고 캐나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내년 수교 60주년을 앞둔 한국과 캐나다 간의 관계 발전이 동포사회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동포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면서 "동포 사회도 지속적으로 단합해 모국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 참석했다. 앞선 뉴욕 동포 간담회 때와 마찬가지로 흰색 저고리와 연보라색 치마로 된 한복을 입었으며, 가슴에 태극기 배지를 달았다. 이 부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동포들이 그동안 캐나다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특히 최근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한인 2세 고(故) 홍성일 경관의 숭고한 희생을 상기하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동포들의 생활상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려달라고 독려하면서 "우리 동포들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이 부대변인이 전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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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해상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한미 긴밀 공조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합참은 25일 오전 기자단 공지를 통해 "25일 오전 6시53분경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북한이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600여km, 고도는 60여km, 속도는 약 마하5로 탐지됐다.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과 공조회의를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한미연합 해상훈련 등을 통해 연합방위태세에 나섰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 행위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이를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하여 한미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5번째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월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을 발사한 바 있으며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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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산업장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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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매일 새벽마다 산을 오르는 이유…욕심 버리고 초심 되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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