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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후 9시까지 전국 최소 17만5281명 확진…최종 20만명 근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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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16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7만528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7만5281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지난 9일 14만6420명보다 2만8861명,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15만1357명보다는 2만3924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경기 4만5791명, 서울 3만2523명, 인천 9057명 등 수도권에서 8만7371명(49.8%)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8만7910명(50.2%)이 나왔다.

경남 1만2723명, 부산 9018명, 대구 8486명, 경북 7541명, 전남 7509명, 충남 7123명, 전북 6296명, 대전 6177명, 충북 5724명, 광주 5400명, 강원 5176명, 울산 3877명, 세종 1548명, 제주 1312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4128명으로, 공휴일인 탓에 일주일 전인 지난 9일(14만9897명)보다 43.9%(6만576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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