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⑫ 서울예술대학교】 서울예대 실기, 시대의 변화하는 트랜드를 담아내다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수시 원서접수는 2022. 9. 13(화) ~ 10. 6(목)까지 진행

2. 실기고사는 2022. 10. 15(토) ~ 10. 30(일) 중 실시

3. ‘외국인 특별전형’에 한해 모든 입시전형 온라인 진행

4. 한국어 능력 심사기준 확대, 자체 한국어능력시험 한시 운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 세부선택(전공) 폐지 및 축소로 입학전형 간소화

 

서울예술대학교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세부선택 폐지와 축소를 추진하여 입학전형의 간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컨대 무용전공의 한국무용, 현대무용, 실용무용 등의 세부선택을 폐지하였고, 디지털아트전공도 IA(인터랙티브아트), CT(크리에이티브테크노롤지) 세부선택을 폐지함에 따라 세부선택(전공)을 결정하는데 수험생들의 고민을 줄이고, 입학 후에 공부할 수 있는 전공분야의 영역을 폭넓게 확장하였다.

 

 

■ 창의적인 종합 예술 인재 선발을 위한 실기전형 내용 개선

 

무용전공은 세부선택을 폐지함과 동시에 전공과 장르의 구분없이 모든 장르의 무용을 실기실연 내용에 반영함으로써 창의적 종합 예술 인재 선발을 위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아트전공 또한 세부선택을 폐지하고 실기전형을 자유창작이란 큰 틀로 통합하였으며, 자유창작 1유형(아트 기반), 자유창작 2유형(컴퓨터 기반)으로 실기전형을 구분해 세부선택 폐지 이전의 입시 체계에 맞춰 입시를 준비해오던 수험생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입시 전형의 난이도를 완화시켜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기전형의 내용을 개선해 창의적인 종합 예술 인재 선발에 목표를 두고 있다.

 

 

■ 한국음악전공, 한국음악을 기반으로 글로벌뮤직을 선도할 인재 선발을 위한 실기전형 내용 개선

 

한국음악전공은 이날치 밴드 ‘범 내려온다’의 대히트가 증명한 한국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시너지 효과를 교육과정에 도입하기 위하여 국악기 이외의 어쿠스틱악기 연주 실기전형을 마련함은 물론 전통 국악 외 국악과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보컬을 선발하기 위한 실기전형을 신설하였다. 또한, 기존의 연주 세부선택을 기악과 타악연희로 세부선택을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우리민족 예술혼과 전통의 세계화를 이끌어 갈 인재를 선발하여 글로벌 융합창작을 통해 한국음악의 영역을 확장해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 공연예술과 미디어 창작분야 세계 최고수준 예술대학을 향한 비전

 

서울예술대학교는 2019년 연말 서울예술대학교 예장(藝場)에서 ‘비전(VISION) 2025 선포식’을 개최하며 대학 발전 방향 및 실행계획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예술대학교는 ‘우리 민족 예술혼의 현재화, 세계화’를 골자로 한 창학이념 아래 ‘공연예술과 미디어 창작분야 세계 최고수준 예술대학’을 비전으로 삼아 ‘글로컬 역량강화, 예술교육 품질 향상, 산관학 협력 강화, 융합창작 역량강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전략방향을 수립했다.

 

 

■ 컬처허브를 통해 세계적 예술가와 실시간 소통

 

서울예술대학교는 세계 문화예술의 주요 거점인 미국 뉴욕, LA, 유럽 이탈리아, 인도네시아에 '컬처허브(CultureHub)'를 구축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과 세계 문화 예술의 만남을 시도해오고 있다. 컬처허브의 구축 목적은 21세기형 문화예술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이렇게 뽑는다

 

수시 원서접수는 2022. 9. 13(화) ~ 10. 6(목)까지 진행하고, 실기고사는 2022. 10. 15(토) ~ 10. 30(일) 중 실시한다. 지원자는 2022. 10. 12(수) 오후 4시에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 수험생 정보서비스를 통해 안내하는 개인별 실기고사 일정 및 장소를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입시 지원을 위해 필요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예술대학교는 원서접수부터 실기고사까지 ‘외국인 특별전형’에 한하여 모든 입시전형(실용음악 2차, 문예창작, 극작 제외)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한국어 능력 심사기준 또한 확대했다. 특히 올해 입시에서는 자국에서 한국어능력시험 응시가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하여 서울예술대학교 자체 한국어능력시험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자체 한국어능력시험은 희망자에 한하여 온라인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수시 모집에서는 수학능력시험 성적, 수능성적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다.(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정시 모집 수능반영 전형에서만 반영) 검정고시 출신자의 학생부 반영은 학생부 교과와 동일한 과목의 점수(총점)의 평균점수를 비교 내신 환산표에 의거 환산·반영한다. 연기, 실용음악, 문예창작, 극작 전공의 1차 전형 시험은 실기시험 점수만 반영(학생부 성적은 2차 전형 시 반영)하며, 2차 전형 대상자는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전공은 지정희곡을 도입하여 수험생들이 연극관련 특기를 준비하는데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방송영상전공은 특기발표를 통해 연출, 촬영, 편집, 음향, 예능인, 크리에이터 등 방송영상과 관련한 특기를 지원자들이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 수시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신 한류를 이끌어나갈 예술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므로 ‘예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정상회담...“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 원년으로 만드는 계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해 한국과 중국의 협력 강화에 사실상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주석님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저와 주석님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관계의 정치적 기반과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한국과 중국이) 함께 모색하겠다. 번영과 성장의 기본적 토대인 평화에 양국이 공동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 양국의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

경제

더보기
새해 압구정·성수·여의도 '굵직한' 정비사업 수주전 격돌 전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설업계가 새해 벽두부터 압구정·성수·여의도 등 굵직한 정비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뜨거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업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사업지에서 대형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압구정과 성수,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에서만 70여 개에 달하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정비사업 가운데 압구정 3·4·5구역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9월 현대건설이 수주한 압구정2구역에 이어 3·4·5구역이 올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압구정3구역은 재건축 6개 구역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갖춘 데다, 한강 조망이 뛰어나 압구정 재건축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사업비가 약 7조원에 달한다. 현재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HDC현대산업개발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압구정4구역 조합은 이르면 이달 입찰공고를 낸 뒤 현장설명회를 거쳐 오는 4~5월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압구정5구역도 오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