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8℃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⑭ 인하공업전문대학】 최상의 취업 경쟁력 갖춘 글로벌 대학,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통해 선도 전문대학 자리매김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정원 2,567명 중 수시 1차에 1,582명(61.6%) 선발
2. 수시 2차에 729명(28.4%), 두 번 모집 통해 2,311명(90%) 선발
3. 일반고전형(1,601명), 특성화고전형(594명)과 어학특기자전형(116명)으로 선발
4. 공학계열 학과·산업디자인학과는 어학성적100%, 인문사회계열 학과·패션디자인학과는 면접성적 100%로 선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958년 개교한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은 학훈인 ‘진(眞)’을 바탕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인격적 지성과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하공전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최상의 교육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세기가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공업발전과 함께 성장해오며 10만 명이 넘는 졸업생이 전 세계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대학이다.

 

 

다양한 교육 컨텐츠 제공해 학생 역량 강화


인하공전은 지난 2011년 수업 시간의 보조자료와 학생들의 예습 및 복습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여 교내 e-Learning 시스템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후 개발을 거듭한 인하공전의 디지털 콘텐츠는 현재 정규 교과목, 온라인 교과목, 군복무학기, 온라인 계절학기, 기초학습 향상 능력, 비정규학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디지털 컨텐츠는 2천개가 넘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방식의 위기 사태도 e-Leaning 시스템을 활용해 극복하였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교육프로그램


인하공전은 모든 학생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톡(T.O.C. Teacher-On Club) 튀는 멘토링>의 경우 전공 교수와 학생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교양 및 전공과목에 대해 가르침을 전달하고 이끌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인하공전은 학생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진로 및 심리 상담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하공전은 학생의 직무적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진단 도구를 활용하고 지도교수는 전주기 이력 관리를 통해 진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보다 많은 학생이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인하공전의 장학금 제도는 수시모집의 경우 외국어 특기자 전형에서 영어/일어 특기자 6명, 중국어 특기자 1명에게 수업료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일반고 졸업자 전형에서는 학과별 성적우수자 2명, 특성화고 졸업자 전형에서는 학과별 성적 우수자 1명에게 입학 학기 수업료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인하공전의 특별한 장학제도인 자격증 장학금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기 위한 장학제도로 재학 기간 중 취득한 자격증에 대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가 전문대졸이상 전형으로 입학한 경우에는 ‘유턴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장학금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지도교수추천장학금’도 운영하고 있다.

 

 

적성에 맞춘 진로 설계를 통한 취업 경쟁력


자체 구축한 온라인 학생이력관리시스템인 <일자리(ILJARI)>를 통해서 학생 이력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하공전 재학생의 성공 취업을 위해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모든 활동과 이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인하공전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용접·특수용접기능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등 22개 자격 종목의 취득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직무능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인하공전은 2023학년도 입학정원 2,567명 중 수시 1차에 1,582명(61.6%), 수시 2차에 729명(28.4%), 두 번의 수시모집을 통해 2,311명(90%)의 학생을 선발한다. 지난 2022학년도 입시부터 수험생들의 성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총 5개 학기 중 최우수 2개 학기의 내신성적을 각각 50%씩 반영하고 있다. 수시모집에서는 일반고전형(1,601명), 특성화고전형(594명)과 어학특기자전형(116명)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출신고교 유형과 무관하고 내신성적도 반영하지 않는 어학 특기자 전형을 눈여겨 봐야 한다. 어학시험 종류는 TOEIC, TOEIC Speaking, TEPS, TOEFL, JPT, HSK를 반영하며, 전형 요소에서는 공학계열 학과·산업디자인학과는 어학성적 100%로, 인문사회계열 학과·패션디자인학과는 어학성적 소지자에 한해 면접성적 100%로 단순화해 선발할 방침이다.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은 9개 학과에서 운영한다. 컴퓨터정보공학과, 컴퓨터시스템공학과, 건축학과, 실내건축학과는 1년 과정을 더 마치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고, 자동차공학과, 건설환경공학과, 항공기계공학과, 조선기계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는 2년간의 수업을 이수하면 학사학위를 받게 된다.

 

 

인하공전 면접전형-입학전형에 대해


인하공전은 면접을 준비하는 예비인하인들을 위하여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대학 홈페이지에 면접연습안내 동영상을 탑재하였다. 내용은 면접 안내 영상과 면접 연습 영상으로 구분돼 있다. 면접 안내 영상은 전반적인 면접 진행 과정에 대한 소개가 있다. 인하공전은 학과 탐방·모의면접 체험을 통해 전공과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응답하라 예비인하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응답하라 2023 리턴즈’에서는 예비인하인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체험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철호 입학학생처장은 “인하공전은 복수지원이 불가능하고 수시 1차와 수시 2차 각 1회씩 지원할 수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수시 1차에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정해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과에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시 1차에 합격해도 수시 2차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므로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수시 1, 2차에 다른 학과를 지원하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개막 ... 기술 교류의 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전장 기술 전문 전시회로서 급변하는 IT 및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부터 자율주행 핵심 부품까지 최첨단 기술력을 뽐낸다. Hall A에서 진행되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부문에서는 SMT(표면실장기술) 생산 기자재와 반도체 패키징 장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초정밀 검사 장비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솔루션이 대거 출품되어,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는 제조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함께 개최된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섹션에서는 전동화(EV)와 자율주행(AD) 시대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전장 부품들이 주를 이뤘다. 차량용 반도체, 센서 모듈,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기술 등이 전시되어 미래 모빌리티의

정치

더보기
북한, 오전과 오후 탄도미사일 발사 이틀 연속 무력시위...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에도 찬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북한이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은 8일에도 오전과 오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하고 북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대남적대 정책이 달라지지 않았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 8일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원산 일대에서 오전 8시 50분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8일 오후 2시 20분쯤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한 발을 쐈다. 오전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동북 방향으로 약 240km를 비행한 후 알섬 인근 해상에 낙하했다. 오후에 쏜 탄도미사일은 동북 방향으로 700㎞ 이상을 비행해 러시아 남쪽, 일본 왼쪽 공해상에 낙하했다. 이에 대해 일본 방위성은 8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북한은 오늘 14시 23분경 적어도 1발의 탄도미사일을 동방향을 향해 발사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현재 한·미·일에서 긴밀하게 연계해 분석 중이지만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최고 고도 약 60km 정도로 약 7

경제

더보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개막 ... 기술 교류의 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전장 기술 전문 전시회로서 급변하는 IT 및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부터 자율주행 핵심 부품까지 최첨단 기술력을 뽐낸다. Hall A에서 진행되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부문에서는 SMT(표면실장기술) 생산 기자재와 반도체 패키징 장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초정밀 검사 장비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솔루션이 대거 출품되어,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는 제조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함께 개최된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섹션에서는 전동화(EV)와 자율주행(AD) 시대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전장 부품들이 주를 이뤘다. 차량용 반도체, 센서 모듈,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기술 등이 전시되어 미래 모빌리티의

사회

더보기
호산대, ‘아름다운 리더’ 양성하는 ‘아리센터’신설.... 인성·CS 교육 본격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가 AI시대에 필요한 도덕적 소양과 소통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인성 교육 전담 기구’를 출범시켰다. 호산대는 지난 3월 기획조정본부 산하에 “아리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센터명인 ‘아리’는 ‘아름다운 리더’의 약어로, 대학의 비전인 ‘인간존중 융합형 인재 양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AI 시대, 기술보다 중요한 ‘인간 중심’ 가치 확산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AI시대일수록 윤리적 기준과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리센터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간 중심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센터장에는 CS(고객만족) 및 인성 교육 전문가인 임유빈 특임교원이 임명됐다. 임 센터장은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지역 산업체가 채용 시 최우선 역량으로 꼽는 ‘인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주도한다. 김재현 총장 “따뜻한 인성 갖춘 융합형 인재 육성할 것”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5대 핵심 역량 중 하나인 ‘의사소통’강화를 위해 아리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문화

더보기
조직 내 문제에 대한 재해석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를 펴냈다. 최근 조직 내 갈등을 설명하는 대표적 키워드로 ‘세대’가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신장철 저자의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MZ세대와 기성세대라는 이분법적 구도가 갈등을 설명하기에는 지나치게 단순하며, 오히려 갈등을 고착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한다. 대신 저자는 갈등의 본질을 ‘사람’이나 ‘세대’가 아닌 ‘소통 구조’에서 찾으며, 조직 내 문제를 재해석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 신장철은 가온코칭센터와 가온커뮤니케이션을 이끄는 대표이자 사회복지학 박사로, 오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조직과 개인의 관계를 분석해 온 전문가다. 한국코치협회(KPC), 국제코칭연맹(PCC) 인증을 비롯해 다양한 코칭 및 리더십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조직에서 작동하는 변화의 메커니즘을 탐구해왔다. 이러한 배경은 이번 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설계 중심 접근’이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이 갈등을 개인의 태도나 인내의 문제로 환원했다면 이 책은 갈등을 예측 가능하고 조정 가능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