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6 (목)

  • 흐림동두천 16.3℃
  • 흐림강릉 14.4℃
  • 서울 17.6℃
  • 흐림대전 18.4℃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18.3℃
  • 흐림부산 19.4℃
  • 흐림고창 16.8℃
  • 제주 19.7℃
  • 흐림강화 17.1℃
  • 흐림보은 18.1℃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8.9℃
  • 구름많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정치

尹대통령 캐나다로 출발…광물 공급망 구축 방안 논의

URL복사

토론토대 방문, AI 석학과의 간담회
23일 오타와서 트뤼도 총리와 회담
전기차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 논의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 등 미국 뉴욕 방문 일정을 마치고 캐나다로 이동해 남은 순방 일정을 진행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께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캐나다 토론토로 출발했다.

 

윤 대통령 내외가 탄 차량은 오후 1시56분께 공항 주기장에 진입했다. 차에서 내린 윤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 차림이었고, 김건희 여사는 회색 체크 재킷에 검은색 바지를 입었다.

 

윤 대통령 내외는 1호기 앞에서 환송 나온 조태용 주미대사, 황준국 주유엔대사, 정병화 주뉴욕총영사 등과 차례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미국 경호팀과도 악수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손을 잡고 1호기 트랩 위로 걸어 올라갔다. 윤 대통령은 한 손에 우산을 들었다. 이어 윤 대통령은 1호기 도어 앞에서 뒤돌아 환송 인사들을 향해 손 흔들어 인사했다. 김 여사는 고개 숙여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 토론토대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석학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토론토에서 동포간담회를 열어 캐나다에 진출한 동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 마지막 날인 오는 23일에는 토론토 오타와로 이동,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양국 정상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심화할 실질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캐나다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광물의 주요 생산국인 만큼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 협력 방안, 한국 기업의 배터리 분야 등 캐나다 투자 및 캐나다의 지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양국 정상은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회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공동기자회견을 끝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유엔총회 참석 등을 위한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덕수 총리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결정 조치, 명예 회복 위한 실질적 첫 조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 결정 조치가 명예회복을 위한 첫 조치라고 평가하면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약속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오늘 우리 위원회는 여순사건특별법에 따라 희생자와 유족을 처음 결정한다. 또 진상규명조사를 개시하고, 남원지역 피해현황 직권조사 결정을 내리게 된다"며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우리 위원회의 실질적인 첫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러한 첫 조치를 여순사건 추념식을 며칠 앞두고 결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조치가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아주 작은 위안이라도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려 7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헤아릴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사건의 진실을 밝히며 견디어오신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내년부터는 생존 희생자에 대한 의료 및 생활지원, 희생자 유해 발굴 및 유전자 감식도 실시하고, 직권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소리꾼 강효주 ‘서울, 장안의 소리’ 13~14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비온뒤와 공동기획으로 매 공연 경기소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진화하는 천생 소리꾼 강효주의 ‘서울, 장안의 소리’를 10월 13일(목)~14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양일간 개최한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강효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여 년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공연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영역을 확장하며 전통 성악의 올바른 전승을 위한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동시에 경기소리 레퍼토리의 개발과 확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엮어가고 있다. ‘서울, 장안의 소리’는 예전 서울 사대문 안에서 활동하던 전문 소리꾼을 비롯해, 경기소리 애호가, 귀명창 등이 한데 모여서 소리를 주고받으며 즐기던 ‘파움’과 같은 이 시대의 공청(公廳)을 열어보고자 만든 작품이다.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조선 말기 서울 장안의 대중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종목인 ‘잡가’와 1910년대 서울 지역에서 많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