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경제

[특징주] 에이비프로바이오, '지니틱스' 인수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설계 전문기업 지니틱스 지분 30.91%(1104만9646주)를 37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니틱스(303030)가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지분 인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당 매입가격은 3348원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1월7일까지 잔금을 납입하고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니틱스는 2000년에 설립된 반도체 회로설계 전문 팹리스 기업으로 세계 1위 웨어러블 터치 반도체 기업이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각종 가전기기에 적용되는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해왔다.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지니틱스 인수는 사업영역 다각화, 특히 헬스케어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니틱스의 터치 IC(집적회로) 제품은 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상위 5개 제품 중 3개 제품에 탑재될 정도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분야에서 시장 장악력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구글 자회사 '핏빗(FitBit)', 중국의 '오포(OPPO)'와 '비보(VIVO)'를 계열사로 둔 'BBK 그룹', '샤오미', '화웨이' 등이 주요 고객사다.

에이비프로바이오 관계자는 "지니틱스는 우수한 반도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에 IC칩을 공급할 정도로 반도체 설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 분야에 뛰어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헬스케어 분야에서 에이비프로바이오의 바이오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본래 공작 기계의 한 분류인 머시닝센터를 제작하는 금속절삭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또한 IT 부품사업과 자동차 부품산업 등 부품산업용 머시닝센터 제조와 유닛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