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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립대구박물관 공연 <박물관 속 기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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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대구박물관(장용준 관장 직무대리)은 오는 10월 1일 (토) 국립소속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문화향연 <박물관 속 기타> 공연을 개최한다.

 

 <박물관 속 기타>는 국립중앙박물관과 13개 소속박물관의 대표 유물, 전시를 함께 즐기는 공연이다. 인디밴드의 감미로우면서도 화려한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들은 각 회차별 키워드로 위안의 메시지와 음악의 즐거움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전달해 깊은 여운이 남는 무대를 선사한다.

 

 국립대구박물관 <박물관 속 기타>의 일곱 번째 공연으로 인디뮤지션 '헤르쯔 아날로그'가 무대에 오른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잔잔한 어쿠스틱 연주를 선보인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낯선 골목을 다니는 과정 속에서도 내 돈 주고 먹지 않을 것 같던 음식을 도전하면서도, 심지어 평소 하지 않던 종류의 음악을 시도하는 과정 속에서도 여행 할 때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물건 하나하나가 작은 우주고 역사가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상상을 펼치기 시작하면 그마저도 여행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제게 있어서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는 행위 자체가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0월 1일 토요일 3시, 국립대구박물관 해솔관 앞 무대에서 1시간 동안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http://daeg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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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동·서해상 완충구역에 130여발 포탄 사격...9·19 합의 위반"(종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북한이 5일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동·서해상에 설정된 해상완충구역 내에 무더기 포탄 사격을 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5일 오후 2시 59분께부터 북한 강원도 금강군 일대와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각각 동·서해상으로 130여 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포병 사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포탄의 탄착지점은 NLL(북방한계선) 북방의 해상완충구역 안으로 확인됐다. 군은 이에 대해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며 즉각 도발을 중단하라는 경고 통신을 수 회 실시했다. 합참은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며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사일 등을 포함한 북한의 무력시위는 지난달 18일 오전 10시 15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최대 성능으로 발사한 뒤 17일 만이다. 포병 사격은 지난달 3일 강원 금강군 일대에서 동해상 9·19 군사합의에 따른 완충구역 내부로 80여 발을 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북한군은 지난 1일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을 빌미 삼아 도발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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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화물연대 대책 논의…7개 주유소 휘발유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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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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