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10.7℃
  • 흐림강릉 -4.5℃
  • 구름많음서울 -7.6℃
  • 구름조금대전 -9.0℃
  • 구름많음대구 -8.0℃
  • 구름조금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9℃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2.6℃
  • 흐림강화 -9.3℃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9.1℃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문화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 11월 내한 공연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블루아이드소울(Blue-eyed-Soul)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Michael Bolton)이 11월 내한한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그는 무려 7500만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했으며, 빌보드 선정 올 타임 전설 아티스트에 등재됐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6개, 그래미 어워즈 2개 이상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을 제작하는 KBES에 따르면 ‘When a man loves a woman’,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등 수많은 명곡을 불러온 볼튼은 2014년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 공연 이후 8년 만에 내한하는 것이다. 올 11월 8일과 9일 저녁 8시 이틀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공연 ‘Encore, ‘Michael Bolton Live in Seoul’’에서는 마이클 볼튼과 함께 정홍일, 소향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8일 마이클 볼튼과 무대에 서는 정홍일은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개성 넘치고 흡입력 있는 외모와 음악성으로 단숨에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9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소향이 함께한다. 소향과 마이클 볼튼은 이전 지상파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당시 소향의 노래를 들은 마이클 볼튼은 “할 말을 잃었다”며 “거장 수준의 엄청난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공연 제작사 KBES 담당자는 “이번 공연에서 두 사람의 재회 역시 팬들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ncore, ‘Michael Bolton Live in Seoul’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0월 15일까지 15% 할인된 얼리버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이혜훈 후보자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다른 시각 조화롭게 접목할 수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보수 정당 출신이지만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다른 시각을 조화롭게 접목할 것임을 밝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개최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해 “진영정치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새로운 길을 여는 일에는 돌을 맞더라도 동참하겠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저는 보수 진영에 속해 있었을 때도 꾸준히, 그리고 가장 열심히 경제민주화의 목소리를 냈다.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운영에 다른 시각을 조화롭게 접목할 수 있는 접점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혜훈 장관 후보자는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고 양극화와 K자형 회복을 완화하기 위해선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기에 재정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의와 관심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그동안 지출효율화를 일관되게 주장해 온 사람으로서 중복은 걷어내고 누수를 막아내는 일에 성과를 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이 필요한 시점에 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데이터와 성과 분석에 기반한 재정 운영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똑똑한 재정을 하자는

사회

더보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민소통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 전 현장점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이종배, 국민의힘, 비례)가 2월 개관을 앞둔 ‘서울갤러리’를 사전 방문하여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지난 23일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비례),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북1),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참석했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청 본관 지하에 조성될 시민소통 및 문화공간으로, 과거 ‘시민청’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갤러리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와 소통이라는 조성 취지에 부합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콘텐츠 구성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서울시 홍보기획관과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으로부터 공간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현장시찰을 진행했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갤러리는 보통 미술품 전시 공간을 의미하지만, 서울갤러리는 홍보·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문화

더보기
반달돌칼 만들어볼까?... 체험으로 이해하는 고대인의 생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월 6일(금)부터 25일(수)까지 ‘2026년 겨울방학교실2 <쓱싹쓱싹 반달돌칼:고대인의 농사도구>’를 운영한다. 고대 사회의 생활상과 농경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1월에 진행된 겨울방학교실1 <백제왕성, 수상한 우물의 비밀>이 빠른 접수 마감으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한성백제박물관은 겨울방학 기간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겨울방학교실2’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 수업을 통해 고대 사회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시대별 농경 도구의 특징과 사용법을 중심으로 고대인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전시실 유물의 모형을 직접 관찰하며 농경 도구를 중심으로 고대인의 삶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 ‘쓱싹쓱싹 반달돌칼 만들기’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고대 농경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며 도구의 특징과 사용법을 창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 모집은 1월 26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