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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후 9시 1만8455명 확진…전날보다 2600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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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금요일인 7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845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2만1124명보다 2669명, 1주 전인 지난달 30일 2만5900명보다 명 7445명 줄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845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경기 5176명, 서울 3963명, 인천 1055명 등 수도권에서 1만194명(55.2%)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8261명(44.8%)이 나왔다.

경북 1104명, 경남 1057명, 대구 833명, 충남 706명, 강원 690명, 충북 668명, 전북 656명, 대전 504명, 전남 502명, 광주 470명, 부산 448명, 울산 366명, 세종 149명, 제주 108명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2298명을 기록했다. 금요일 0시 기준 13주 만에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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