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이날 4,204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30,773,460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 수는 4,195명, 해외유입 환자는 9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5명이다. 유입국가는 아시아 5명, 유럽 1명, 미주 2명, 호주 1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26일과 27일 각 3명씩 6명 늘어나 누적 34,223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153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4~26 코로나19 2가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0,469명이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현황 기준) 중 14%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은 14.8%, 60세 이상 고령층은 33%가 접종했다. 중환자실 가동률은 27.2%다. 보유병상 412개 중 300개가 남아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30개 중 1개(3.3%)를 사용 중이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11,400명 늘어 누적 30,739,45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 11,379명이며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21명이다. 이 중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례가 4명이다. 확진자 유입국가는 각각 아시아 12명, 유럽 7명, 미주 1명, 호주 1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4명 증가해 누적 34,201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133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9명 줄어든 26명으로 집계됐다.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에는 4,740명이 참여했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현황) 대비 접종률은 14%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은 14.8%, 60세 이상 고령층은 33%다. 중환자실 가동률은 26.2%다. 보유병상 412개 중 304개가 남아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30개 중 2개(6.7%)를 사용 중이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2일 0시 기준 13,081명 늘어 누적 30,728,05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3,058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다. 이 중 5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국가는 아시아 16명, 유럽 2명, 미주 3명, 호주 2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34,18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31명으로 전날(128명) 대비 3명 증가했다. 신규 입원한 환자는 35명이다.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에는 4,798명이 참여했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 기준) 대비 접종률은 14% 수준이다. 현재까지 18세 이상 성인은 14.8%, 60세 이상 고령층은 33%가 접종했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26.5%로 412개 중 303개가 사용 가능하다. 중등증 환자 병상은 보유 병상 30개 중 28개가 비어있으며 가동률은 6.7%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2,016명 늘어 누적 30,714,976명이 됐다. 국내발생 환자는 11,999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다. 이 중 9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유입 국가는 아시아 7명, 유럽 6명, 미주 3명, 아프리카 1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34,178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28명으로, 신규 입원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24명이다.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에는 전날 5,358명이 참여했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9%다. 18세 이상 성인은 14.8%, 60세 이상 고령층은 33%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접종 의향을 밝힌 영유아는 9명 늘어 누적 1,121명이며, 실제 접종자는 2명 늘어 827명이 됐다. 중환자실 가동률은 25.2% 수준이다. 전체 병상 412개 중 308개가 남아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30개 중 2개(6.7%)를 사용 중이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수는 0시 기준으로 19일 8,807명, 20일 3,930명 늘어 누적 30,702,96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3,916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다. 이 중 10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7명, 미주 4명, 유럽 3명씩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19일 3명, 20일 9명 등 총 12명 늘어 누적 34,17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22명으로 주말 새 7명 줄었다. 신규 입원 환자는 19일 25명, 20일 24명이다.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에는 3,796명이 참여했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9%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은 14.7%, 60세 이상 고령층은 32.9%가 접종했다. 중환자 병상은 412개 중 309개가 사용 가능한 상태다. 가동률은 25%를 보이고 있다. 중등중 환자가 입원하는 일반 병상은 30개 중 2개가 사용 중이며 가동률은 6.7%다. 28개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065명 늘어 누적 30,681,22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9,05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이다. 이 중 5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유입국가는 아시아가 6명, 유럽 3명, 미주 2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7명 늘어 누적 34,155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명 줄어든 140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입원 환자는 14명 늘어난 3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6,022명은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에 참여했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9%다. 18세 이상 성인은 14.7%, 60세 이상 고령자는 32.9%가 접종에 참여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6.7%다. 보유병상 412개 중 302개가 남아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30개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0시 기준 9,934명 늘어 누적 30,672,16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9,923명,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이 중 6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와 유럽이 각각 4명, 중국 2명, 미주 1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7명 늘어 누적 34,148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46명으로 전날(147명) 대비 1명 감소했다. 신규 입원한 환자는 25명이다. 기준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에는 5,338명이 참여했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9%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은 14.7%%, 60세 이상 고령층은 32.9%가 접종했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25.5%로 412개 중 307개가 사용 가능하다. 중등증 환자 병상은 입원한 사람이 한 명도 없어 보유병상 30개 모두 비어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수는 15일 0시 기준 11,899명 늘어 누적 30,662,22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1,878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다. 이 중 14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국가는 아시아 9명, 유럽 8명, 미주 2명, 호주 2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0명 늘어 누적 34,13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47명으로 전날(152명) 대비 5명 감소했다. 신규 입원한 환자는 26명이다.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에는 5,270명이 참여했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9%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은 14.7%%, 60세 이상 고령층은 32.9%가 접종했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25.2%로 412개 중 308개가 사용 가능하다. 중등증 환자 병상은 입원한 사람이 한 명도 없어 보유병상 30개 모두 비어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수는 0시 기준으로 11,401명 늘어 누적 30,650,33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1,390명,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다. 이 중 6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와 유럽에서 각각 4명, 미주에서 3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34,12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52명으로 하루 사이 10명 늘었다.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에는 5,789명이 참여했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9%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은 14.7%, 60세 이상 고령층은 32.9%가 접종했다. 중환자실 병상은 412개 중 301개가 비어있다. 가동률은 26.9%다. 중등증 환자가 입원하는 일반 병상은 30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수는 0시 기준으로 4,198명 늘어 누적 30,638,92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4,186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다. 이 중 8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국가는 아시아 8명, 유럽·미주 각 2명씩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34,11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42명으로 주말 새 4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40명대에 머물러 있다. 지난 10~12일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에는 4,255명이 참여했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9%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은 14.7%, 60세 이상 고령층은 32.8%가 접종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0,335명 늘어 누적 30,615,522명이다. 국내발생 사례는 10,32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0명이었다. 이 중 5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전·후 검사 의무가 해제된 가운데 중국에서 들어온 뒤 확진된 사람은 없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2명 늘어 누적 34,09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에서 더 떨어지지 않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3명 늘어난 146명으로, 신규 입원 환자 수는 4명 증가한 41명이다.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에는 전날 6,416명이 새로 참여했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8%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14.6%,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32.8%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482개 중 368개가 사용 가능하다. 가동률은 23.7%다. 중등증 병상의 경우 52개 중 42개가 비어있으며 가동률 19.2%를 나타내고 있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일 만에 감소했다. 전날(1만890명)보다는 555명 적고 1주 전 금요일이었던 지난 3일(1만408명)보다 73명 감소한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만335명 늘어 누적 3061만552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감소한 건 지난 3일 이후 8일 만에 처음이다. 국내발생 사례는 1만32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0명이었다. 이 중 5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전·후 검사 의무가 해제된 가운데 중국에서 들어온 뒤 확진된 사람은 없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2명 늘어 누적 3만409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에서 더 떨어지지 않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3명 늘어난 146명으로, 신규 입원 환자 수는 4명 증가한 41명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482개 중 368개가 사용 가능하다. 가동률은 23.7%다. 중등증 병상의 경우 52개 중 42개가 비어있으며 가동률 19.2%를 나타내고 있다.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에는 전날 64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속보]신규 확진 1만335명…8일 만에 전주 대비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