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유튜브 꽃미남TV를 운영 중인 정모씨가 25일 징역 '1년 6월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정씨는 지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바 있으나, 2심 법원은 당일 정씨의 혐의를 인정 유죄를 선고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유튜브 꽃미남TV를 운영 중인 정모씨가 25일 징역 '1년 6월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정씨는 지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바 있으나, 2심 법원은 당일 정씨의 혐의를 인정 유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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