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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보유자 채상묵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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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에 국가무형문화재 27호인 승무 보유자 한국무용가 채상묵이 선정됐다.

대한무용협회 측은 선정 이유에서 대해  "한국 무용계의 대가로서 60년 이상 전통춤의 승계와 창작춤의 경계를 넘나들며 무용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탁월한 창의성으로 호평받은 무용가에게 수상하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상은 순헌무용단 예술감독인 차수정 숙명여대 무용과 교수가 선정됐다. '부채춤'을 창시한 한국무용가 김백봉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김백봉상'은 이재우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최은아 경기도무용단 수석단원이 수상했다. 

 

이밖에 특별상에는 천안을 무용축제의 중심으로 만든 공로로 박상돈 천안시장이 선정됐다. '박병천류 진도북춤'이 명작무 제20호로 지정됐다.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은 한국 무용사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무용가 중에서 선정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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