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5.9℃
  • 맑음강릉 16.5℃
  • 맑음서울 25.1℃
  • 맑음대전 25.3℃
  • 맑음대구 22.6℃
  • 맑음울산 20.1℃
  • 맑음광주 25.1℃
  • 맑음부산 19.9℃
  • 맑음고창 20.0℃
  • 맑음제주 21.4℃
  • 맑음강화 23.1℃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6.1℃
  • 맑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문화

【레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하는 시간

URL복사

트리와 조명장식 산타 캐럴 등으로 조성된 연말 보내기 좋은 장소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과 이벤트가 가득한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담양 메타프로방스에는 특색있는 야간경관이 조성되고,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는 하얗게 내리는 눈을 맞으면서 산타와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다.

 

 

반딧물 조명과 눈꽃 모양 조명

 

담양산타축제가 12월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된 올해 축제에서는 담양 곳곳에 특색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메타프로방스 일원에 산타마을을 떠올릴 수 있는 포토존과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크리스마스 프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아울러 담양읍 중앙공원, 해동문화예술촌, 다미담예술구 등 원도심에는 크리스마스 야간경관 조명과 함께 관광객이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는 대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2022 겨울시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주 행사장이었던 당항포관광지에 야간 경관조명, 버스킹공연, 포토타임 등과 함께 반딧물 조명과 눈꽃 모양 조명, 루돌프와 산타 조명 등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또한 12월 매주 주말 동안 진행되는 ‘당항포관광지 윈터 카니발’에는 화려한 마술과 버블, 풍선 공연과 크리스마스 테마존이 마련된다. 2022공룡엑스포에서 핼러윈 테마존으로 활약했던 장소에서는 대형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세워질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눈을 맞으면서 산타, 다양한 캐릭터 인형 등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다.

 

 

 

대형 트리 배경으로 캐럴 메들리

 

롯데월드 부산은 12월 31일까지 ‘미라클 윈터(Miracle Winter)’ 시즌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테마파크 전역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으며 롯데월드 부산의 겨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 5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신비한 조명으로 꾸며진 토킹트리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들이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을 제외한 하루 3번 로얄 가든 분수 광장에서는 산타 의상을 입은 캐릭터들의 크리스마스 캐럴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12월 10일 오후 4시30분에는 테마파크 중앙에 설치된 토킹트리 주변에서 캐럴 메들리에 맞춰 캐럴요정 화이트베어와 테마존 별 커스튬을 입은 캐스트들이 펼치는 플래시몹 공연도 함께 열린다. 이날 토킹트리 조형물에도 겨울 배경과 어울리는 다양한 조명 장식이 더해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릴 예정이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12월 10일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를 개장한다. 호텔 아이스링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가로 63m, 세로 17m로 약 1057㎡(320평)에 달해 도심에서도 여유롭게 야외 스케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남산의 설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크리스마스 조명과 형형색색의 장식으로 꾸며져 환상적인 겨울 분위기가 조성된다.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옆에는 스케이트를 즐긴 뒤 잠깐 휴식하며 스낵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키친도 운영한다. 따끈한 어묵과 라면, 호떡 등 간단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핫초콜릿과 커피 등 음료와 와인, 맥주도 판매한다.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오는 12월 10일부터 2023년 2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12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근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는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트렌드를 선점하고, 최종 허가 단계를 고려한 전략적 R&D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요소들이 개발 중단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으면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3일 협회 2층 K룸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 ’를 개최했다. 협회는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등 최신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허가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효율적인 상용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약사 R&D 책임자 및 실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규제 환경 변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기술 동향을 통해 가상대조군(Virtual Control Group) 등을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