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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식약처, 정부업무평가 모든 평가 부문 우수…45개 기관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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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혁신·정책소통 등 모든 부문 우수 달성
종합평가도 우수 등급…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오유경 식약처장 “국민이 바라는 성과 창출 노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45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정부업무평가에서 기관 종합평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식약처는 45개 중앙행정기관 중 유일하게 주요정책,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적극행정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우수 등급 받는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식약처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전(全) 부문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차관급 기관은 ▲국민안전 확보 노력 강화 ▲수요자 중심 정책수립 ▲국정과제 추진을 적극 지원한 기관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정책 부문에서 ▲배달음식점 점검과 배달함 위생관리 실태조사 강화 ▲새벽배송업체 물류센터 내 농산물 신속검사실 운영 ▲위해수입식품 국내 유입 차단 등 정책을 추진해 건강한 식품 소비환경을 조성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정부의 마약류 예방·교육, 단속·처벌, 중독자 치료·사회재활까지 전주기 선순환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규제 혁신 부분에서는 ▲혁신제품의 빠른 제품화 지원과 희귀・난치 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신설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의 변경허가제도를 네거티브 규제시스템으로 전환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어린이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위해 품질이 인증된 식품을 판매하는 편의점 건강먹거리 코너를 신설하고, 안전한 수산물의 유통을 위해 부적합율이 높은 항생제를 현장에서 검사·판정하는 검사키트를 개발해 검사시간을 5일에서 6시간으로 단축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정책소통 부문에서는 코로나19 대응체계 변화와 국민 먹거리 안전정보를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수용하도록 전방위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아울러 적극행정 부문에서는 일상적 적극행정 노력에 대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제 운영, 냉장·실온 제품도 냉동 간편조리세트 구성재료로 사용을 허용해 다양한 밀키트 제품이 제조되도록 개선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결과는 직원 모두가 합심해 총력을 기울인 노력의 결과로 국민께서 식의약 안전을 위해 지난 1년간 노력한 식약처에 좋은 평가를 해주신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식약처 출범 10주년이 되는 해로써, 국민께서 바라시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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