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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선우 플루트 독주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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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장선우 플루트 독주회(Sun Woo Jang Recital)가 오는 2월 25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장선우는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뮌헨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콘서바토리움을 졸업했다. 현재 원주시립교향악단 수석주자이자, 소노리테 목관5중주단의 리더, 사랑의 플루트콰이어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플루트 소나타(Sonata for Flute and Piano in c minor)는 로시니(1792-1868), 벨리니(1801-1835)와 더불어 이탈리아 오페라를 꽃피운 가에타노 도니제티(Gaetano Donizetti, 1797-1848)의 대표적 기악작품이다. 

프랑크 마르탱(Frank Martin, 1890-1974)은 스위스 작곡가다. 플루트를 위한 발라드(Ballade for Flute and Piano)는 전통적 조성((調聲)음악기반에 독특한 색채의 12음기법이 곁들어진 흥미롭고 매력 넘치는 곡이다. 연주 난이도가 높아 플루트 연주자의 뻬어난 기교를 옅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에이토르 빌라 로보스(Heitor Villa-Lobos, 1887-1959)의 소프라노 독창과 첼로로 익숙한 브라질풍의 바흐가 대신 플루트와 바순(Bachianas Brasileiras No. 6 for Flute and Bassoon)으로 무대에 참신하게 올려진다. 

세자르 프랑크(César Franck, 1822-1890)의 바이올린 소나타가 플루트로 편곡되어(Sonata in A Major arranged for Flute and Piano)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피아니스트 문정재, 바순 이지현이 함께한다. 

 

선화예중, 선화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가 후원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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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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