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4℃
  • 황사서울 12.6℃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18.6℃
  • 맑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문화

장선우 플루트 독주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려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장선우 플루트 독주회(Sun Woo Jang Recital)가 오는 2월 25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장선우는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뮌헨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콘서바토리움을 졸업했다. 현재 원주시립교향악단 수석주자이자, 소노리테 목관5중주단의 리더, 사랑의 플루트콰이어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플루트 소나타(Sonata for Flute and Piano in c minor)는 로시니(1792-1868), 벨리니(1801-1835)와 더불어 이탈리아 오페라를 꽃피운 가에타노 도니제티(Gaetano Donizetti, 1797-1848)의 대표적 기악작품이다. 

프랑크 마르탱(Frank Martin, 1890-1974)은 스위스 작곡가다. 플루트를 위한 발라드(Ballade for Flute and Piano)는 전통적 조성((調聲)음악기반에 독특한 색채의 12음기법이 곁들어진 흥미롭고 매력 넘치는 곡이다. 연주 난이도가 높아 플루트 연주자의 뻬어난 기교를 옅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에이토르 빌라 로보스(Heitor Villa-Lobos, 1887-1959)의 소프라노 독창과 첼로로 익숙한 브라질풍의 바흐가 대신 플루트와 바순(Bachianas Brasileiras No. 6 for Flute and Bassoon)으로 무대에 참신하게 올려진다. 

세자르 프랑크(César Franck, 1822-1890)의 바이올린 소나타가 플루트로 편곡되어(Sonata in A Major arranged for Flute and Piano)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피아니스트 문정재, 바순 이지현이 함께한다. 

 

선화예중, 선화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가 후원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