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0℃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6.2℃
  • 흐림광주 19.2℃
  • 흐림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7℃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20.0℃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사회

신규확진 9259명 사흘째 1만명↓...전주 대비 750명 감소

URL복사

전주대비 750명↓…토요일 기준 38주만 최소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지난 17일 하루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259명이 집계됐다. 사흘 연속 1만 명 미만 규모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259명 늘어난 누적 3069만223명이다.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9065명)보다는 194명 늘었다. 1주 전 토요일(11일·1만9명)보다는 750명 줄어, 토요일 확진자 수로는 38주만에 최소였다.

최근 4주간 토요일 기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2월25일 1만52명→3월4일 1만1244명→3월11일 1만9명→3월18일 9259명으로, 신학기 개학 직후 일시적으로 늘었다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양상이다.

시·도별 일일 확진자 수는 수도권이 5037명으로 경기 2637명, 서울 1927명, 인천 473명 순이다. 비수도권은 4216명(검역 제외)으로, 지역별로 경북 480명, 경남 416명, 대구 389명, 전북 379명, 부산 354명, 대전 325명, 충남 309명, 충북 303명, 광주 285명, 전남 284명, 강원 251명, 제주 222명, 울산 110명, 세종 109명 순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924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 해외유입 중 6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아시아가 7명(중국 1명 포함), 유럽 5명, 미주 3명, 호주 1명 순이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3만4159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인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140명)보다 11명 줄어든 129명이다. 16일 전인 지난 3월2일과 같다. 신규 입원 환자는 전날(39명)보다 12명 감소한 27명이었다.

전날 오후 5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6.2%다. 보유병상 412개 중 304개가 남아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중 병상은 30개 중 2개만 쓰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