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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중교통·개방형 약국 '노마스크' 첫날 1만2016명 확진…전주比 615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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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128명·사망 7명…중환자실 25.2% 가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중교통 및 개방형 약국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난 20일 하루 전국에서 1만201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만2016명 늘어 누적 3071만4976명이 됐다.

이는 전날(3930명)보다 8086명 많고 1주 전 화요일인 지난 14일(1만1401명)보다 615명 증가한 수치다. 월요일 통계는 통상 검사량이 적은 휴일 확진자가 반영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줄었다가 화요일에 다시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국내발생 환자는 1만1999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다. 이 중 9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유입 국가는 아시아 7명, 유럽 6명, 미주 3명, 아프리카 1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3만4178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28명으로, 신규 입원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24명이다.

중환자실 가동률은 25.2% 수준이다. 전체 병상 412개 중 308개가 남아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30개 중 2개(6.7%)를 사용 중이다.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에는 전날 5358명이 참여했다. 전체 인구(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9%다. 18세 이상 성인은 14.8%, 60세 이상 고령층은 33%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접종 의향을 밝힌 영유아는 9명 늘어 누적 1121명이며, 실제 접종자는 2명 늘어 82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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