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무인 샐러드&샌드위치 브랜드 ‘파인로미’ 왕길역점이 지난 14일 신규 오픈했다.
‘파인로미’ 왕길역점 역시 본사 물류 솔루션으로 신선함과 맛을 유지하고, 자동화 시스템 연결 서비스로 무인 매장 관리 장점을 극대화했다.
본사에서 샐러드&샌드위치를 직접 세척, 손질, 절단, 조리 등의 전 과정이 완료된 완제품을 매장 앞까지 배송하는 본사 물류 솔루션을 활용해 직접 안전 배송한다.
‘파인로미’ 송산점은 신선한 샐러드&샌드위치뿐만 아니라, 본사에서 직접 갈아만든 유기농 과일 우유와 유기농 과일 주스와 로미에프엔비청년 창업을 성공시킨 ‘황태랑 명란이’ 밀키트와 강남할배제빵소의 시그니처 상품인 대추야자빵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 되고 있다.
이번 ‘파인로미’왕길역점은 오픈 이벤트로 매주 월~금부터 아침 6시~9시까지 파인로미 샐러드&샌드위치 전 품목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 다양한 혜택 프로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차새롬 로미에프엔비 대표는 “파인로미는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한 한 끼를 위해 매장 이용을 바라는 마음으로 오픈했다”며, “신선한 샐러드&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자판기 시스템을 도입해 음료나 과자 등 다양한 품목 구성을 늘려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환경을 위한 매주 나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므로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