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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일 주말 황사 영향에 미세먼지 '나쁨' 외출 유의…남부지방엔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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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2~10도, 낮 최고 11~19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토요일인 오는 25일은 황사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외출에 유의해야 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5일) 미세먼지 농도는 황사가 북풍을 타고 유입되는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내일 오전에는 제주도에, 오후에는 충남권남부내륙과 충북, 전라권, 경북권, 경남서부 등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서 5~10㎜, 전남권과 경상권 등에선 5㎜ 미만, 충남권남부내륙과 충북, 전라권, 경북권, 경남서부 등에서는 5㎜ 내외 수준이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을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6도, 청주 9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5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4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제주 124다.

한편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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