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사회

남양주시,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주차장 확충 주력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주차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심지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지 주차공간 확충에 주력한다.

2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주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편의 개선을 위해 주택가 공한지를 활용한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광덕 시장의 교통 분야 공약이기도 한 우리동네 주차장은 주민 누구에게나 24시간 무료 개방되는 소규모 주차공간이다.

지난해 다산동에 문을 연 41대 규모의 1호 우리동네 주차장을 시작으로, 현재 화도와 별내, 다산 등의 지역에 우리동네 주차장 11개가 공사를 진행 중이거나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부지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도심 속 소규모 주차장을 늘려나가면서 각종 생활 인프라 조성 과정에서도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6년 문을 열 예정인 별내동 주민 복합커뮤니티시설에 30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평내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아투자심사를 통과한 평내 체육문화시설의 주차공간도 늘릴 계획이다.


또 출·퇴근시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환승 편의를 위해 올해 말까지 172면 규모의 진접역 환승주차장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33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갖춘 다산역 환승주차장도 2025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과제인 만큼 주차장 확충과 함께 IoT 기술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가능 정보 제공, 스마트 주차요금 결재 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