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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럼펫 오케스트라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기념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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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내 최초의 100인조 트럼펫 창단 연주 기록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금관 앙상블 단체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의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가 4월 23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트럼펫터 운영위원회 주최,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리드예술기획이 주관하고 HDC영창이 후원하는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는 4월 23일 일요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다.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은 양행효 단장을 중심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전문 연주자에서 순수 아마추어 연주자까지 전국에서 모인 단원들로 구성됐다. 2014년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2023년 현재까지 7회의 대규모 정기연주회와 5회의 지방 순회공연,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앙상블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창단 후 10여년 동안 국내외의 정상급 금관 아티스트는 물론 신진 음악인들과의 협연 무대는 물론 80여 곡의 합주 작품, 비발디, 하이든, 베르디, 차이콥스키, 쥬페 등의 수많은 정통 클래식 음악부터 뮤지컬, OST를 포함해 광범위한 장르의 오케스트라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양행효 단장은 이번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에 대해 “대한민국 최대 규모 트럼펫 앙상블과 마에스트로 김우일이 만들어 내는 웅장하고 섬세한 선율을 통해 알바마 서곡, 천공의 성 라퓨타 OST, 미녀와 야수 OST, 핀란디아, 개선 행진곡 등 다채로운 작품을 비롯해 스페셜 게스트 신예 트럼펫 주자 이유준, 이윤지의 협연, 코리안 연합 합창단의 합주, 아나운서 박은주의 진행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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