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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재개발·재건축, 4년 만에 최대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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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2개 단지...12만 6053가구
경기 3만4732가구‧서울 1만6356가구 등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올해 대도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한 아파트 분양 물량은 총 12만6053가구로 조사됐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정비사업을 통한 분양 물량은 전국 122개 단지, 총 12만605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 2월 예측 물량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2019년(101개 단지·10만1794가구) 이후 4년 만에 최대다.

 

재개발·재건축 물량은 지역별로 경기와 서울, 부산 순으로 많다.

 

경기는 전체 24개 단지에서 총 3만473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산성구역주택재개발(3372가구) ▲광명시 광명동 광명자이더샵포레나(3585가구) ▲광명시 광명동 베르몬트로광명(3344가구) ▲구리시 수택동 e편한세상수택현장(3050가구) 등이 3000가구 규모 이상의 대단지다.

 

서울에서는 16개 단지에서 총 1만6356가구가 나온다.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이문아이파크자이(4321가구)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 등의 규모가 크다.

 

부산에서는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디아이엘(4488가구)의 단지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는 "정부가 도심 정비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과 고층 개발을 허용하는 추세여서 공급 확대 효과가 상대적으로 뛰어난 재개발 사업지들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활성화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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