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3.6℃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5.1℃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정치

산학연, 4차 산업혁명시대 국방전력 발전 방향 모색

URL복사

인공지능·방산기업 전문인력 양상 등 논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지난 26일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과 국방전력발전포럼은 서울 공군호텔(구 공군회관)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 국방전력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제1차 국방전력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간 연구기관과 방산기업, 전문가, 학계 관계자, 대학이 모여 국방전력 발전을 위한 국방부, 합참, 방위사업청 등 방위산업 관계자 및 전문연구인력들과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현재 진행 중인 국방혁신 4.0 추진을 위한 관련 방산기업과 전문가그룹이 참여했다.

포럼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 방위산업 기업은 해외에 진출하는데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그러나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신냉전체제가 지속되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전쟁이 발발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기구의 유럽 뿐만 아니라, 아시아, 중동, 미주 지역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우리의 방산무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방산시장이 활짝 열려 우리에게는 더 없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으며, 세계진출을 위한 청신호가 켜졌다.

이에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과 국방부,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학회는 이를 계기로 좀 더 관계기관과 관련 전문가, 방산 관계자 등이 머리를 맞대고 방위산업을 국가의 핵심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서 포럼을 창립했다.

정부에서는 ICT(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국방 무인·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 인력 양성 계획과 '국방혁신4.0'과 관련한 정부의 무인이동체계, 무인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 극초음속미사일 개발 등 국방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연구원에서 제시한 무인이동무기체계·지능형로봇,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현황과 기업의 해당 분야 사업 추진 관련 인력수급 현황 등에 대한 공유와 함께 방산기업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방산기업 측에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무인비행체, 자율비행, 우주위성개발, 극초음속무기 무인잠수정, 반도체 등 소프트웨어(SW)기술을 통한 기술력 강화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요소"라며 "이와 관련된 전문인력의 육성·확보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 그룹 또한 미래 국방의 열쇠가 될 무인이동체계,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의 전문인력의 양성 및 국방분야로의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정이 국방전력발전포럼 대표는 "앞으로도 국방 첨단분야 전문인력의 선제적 확보를 통한 국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 전문가그룹, 대학 간 소통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인력부족으로 인해 기술력 확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