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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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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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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청 사무관 승진
▲국세청 기획조정관 류정모 ▲기획조정관 김혜정 ▲기획조정관 신창훈 ▲기획조정관 강원경 ▲정보화관리관 이성욱 ▲정보화관리관 송성호 ▲정보화관리관 전상규 ▲감사관실 이지상 ▲감사관실 이풍훈 ▲감사관실 권대영 ▲감사관실 신지영 ▲감사관실 유성문 ▲감사관실 김수현 ▲납세자보호관 이종영 ▲납세자보호관 권혁성 ▲국제조세관리관 송태준 ▲국제조세관리관 박용진 ▲국제조세관리관 서미네 ▲국제조세관리관 김민주 ▲국제조세관리관 전수진 ▲징세법무국 최용세 ▲징세법무국 김영빈 ▲징세법무국 편무창 ▲징세법무국 조창현 ▲징세법무국 배영섭 ▲징세법무국 이호필 ▲개인납세국 김종의 ▲개인납세국 오재현 ▲개인납세국 이상수 ▲개인납세국 김명제 ▲법인납세국 최용철 ▲법인납세국 김영건 ▲법인납세국 성이택 ▲법인납세국 김성진 ▲자산과세국 홍문선 ▲자산과세국 김창희 ▲자산과세국 김선하 ▲자산과세국 김민제 ▲자산과세국 서유빈 ▲조사국 김종각 ▲조사국 조민영 ▲조사국 전동근 ▲조사국 박상민 ▲조사국 안진수 ▲조사국 엄기황 ▲조사국 임옥규 ▲조사국 지상준 ▲조사국 김치호 ▲조사국 김석훈 ▲조사국 홍영숙 ▲조사국 류영상 ▲복지세정관리단 정은주 ▲복지세정관리단 강지성 ▲복지세정관리단 이주연 ▲복지세정관리단 최기영 ▲대변인실 김종윤 ▲인사기획과 김판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이상무 ▲교수과 김성근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2팀 강상길 ▲전화상담4팀 함상봉 ▲인터넷방문상담3팀 오승연

◇서울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김병성 ▲감사관실 박동찬 ▲감사관실 이일생 ▲징세관실 이세풍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임진옥 ▲과학조사담당관실 박상돈 ▲과학조사담당관실 권영희 ▲성실납세지원국 오윤화 ▲성실납세지원국 권혁란 ▲성실납세지원국 김혜경 ▲송무국 유은주 ▲송무국 심정은 ▲송무국 김보윤 ▲조사1국 강세희 ▲조사1국 김정륜 ▲조사1국 임인정 ▲조사1국 이동출 ▲조사2국 류현수 ▲조사2국 김묘성 ▲조사2국 박윤주 ▲조사2국 김근수 ▲조사2국 이국근 ▲조사3국 김용선 ▲조사3국 박대현 ▲조사3국 서원식 ▲조사3국 이창석 ▲조사4국 민희망 ▲조사4국 임태일 ▲조사4국 강양구 ▲조사4국 한정희 ▲국제거래조사국 오희준 ▲국제거래조사국 김진규 ▲국제거래조사국 권범준 ▲국제거래조사국 이도경 ▲운영지원과 장대완 ▲중부세무서 정준모 ▲용산세무서 신옥미 ▲성북세무서 이민규 ▲마포세무서 신명숙 ▲서초세무서 김승룡 ▲중랑세무서 배은주 ▲송파세무서 김혜랑 ▲잠실세무서 김시욱

◇중부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노광수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향미 ▲납세자보호담당관실 황인하 ▲성실납세지원국 황신영 ▲징세송무국 표석진 ▲징세송무국 고병덕 ▲조사1국 김현호 ▲조사1국 유재복 ▲조사1국 조원희 ▲조사1국 김현미 ▲조사1국 김태진 ▲조사2국 정경화 ▲조사2국 전기석 ▲조사2국 양용선 ▲조사3국 임재승 ▲조사3국 조숙연 ▲운영지원과 정진원 ▲경기광주세무서 노수진 ▲용인세무서 허두영 ▲춘천세무서 홍후진

◇인천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박인수 ▲성실납세지원국 이기병 ▲성실납세지원국 김영노 ▲징세송무국 성종만 ▲조사1국 강세정 ▲조사1국 이용재 ▲조사1국 정현대 ▲조사2국 공용성 ▲운영지원과 배성심 ▲계양세무서 정태민 ▲서인천세무서 황경숙 ▲정보화관리관 박미숙 ▲정보화관리관 정기환 ▲정보화관리관 이영미 ▲정보화관리관 배인순 ▲정보화관리관 임미정 ▲인사기획과 손재락

◇대전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성실납세지원국 송형희 ▲징세송무국 류성돈 ▲조사1국 이윤우 ▲조사1국 김용보 ▲조사1국 연경태 ▲조사2국 조재규 ▲조사2국 김경철 ▲운영지원과 정필영 ▲세종세무서 정인숙 ▲청주세무서 최해욱 ▲천안세무서 김상태

◇광주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이필용 ▲성실납세지원국 최태전 ▲징세송무국 조상옥 ▲조사1국 이성근 ▲조사1국 김은미 ▲조사2국 이정관 ▲운영지원과 오상원 ▲운영지원과 남자세 ▲북광주세무서 정준갑 ▲광산세무서 공성원 ▲나주세무서 문동호

◇대구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문효상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장은경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선영 ▲성실납세지원국 성한기 ▲징세송무국 안병수 ▲조사1국 류재무 ▲조사1국 이정남 ▲조사2국 김명경 ▲조사2국 김봉승 ▲운영지원과 최남숙 ▲남대구세무서 성낙진

◇부산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한상수 ▲성실납세지원국 봉지영 ▲성실납세지원국 안수만 ▲징세송무국 배영호 ▲징세송무국 김경무 ▲조사1국 우미라 ▲조사1국 강경보 ▲조사1국 최세영 ▲조사1국 한현국 ▲조사2국 강동희 ▲조사2국 김헌국 ▲조사2국 정승우 ▲운영지원과 노영일 ▲동울산세무서 김형걸 ▲김해세무서 박주현 ▲양산세무서 임정섭 ▲통영세무서 강성태 ▲진주세무서 신웅기 ▲제주세무서 최경수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사무관 승진
▲분석감정과 장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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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도, 카슈미르 수력발전 댐 공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파키스탄과 인도 양국 간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인도가 파키스탄의 중요한 수자원 인프라를 공격 목표로 삼고 있다. 파키스탄군은 인도가 자국의 댐을 무력공격 표적으로 삼았다고 7일(현지 시간) 외신이 밝혔다. 파키스탄 매체인 사마(SAMAA) TV, 데일리쿠드라트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군 홍보기관인 ISPR의 대변인 아흐메드 샤리프 초드리 중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인도가 전날 밤 인더스강 지류이자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닐럼강 소재 닐럼-젤럼 수력발전소, 특히 발전소의 핵심인 노세리댐을 목표 삼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댐의 구조적인 손상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초드리 중장은 인도가 파키스탄의 중요한 수자원 인프라를 공격 목표로 삼으려는 시도가 국제 협약 등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인도 전투기 5기 격추 사실을 밝히며 "우리 군은 짧은 시간 내 적절한 대응을 했다. 파키스탄 공군은 인도 항공기의우리 영토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파키스탄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스스로 방어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충돌은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 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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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당 지도부, 강제 단일화 응할 수 없어…무소속 후보가 되도록 작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지도부에 향해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말했다. 9일 "지금 당 지도부가 하는 강제 단일화는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무소속 후보를 우리 당 후보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불과하다"며 "(단일화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의 단일화) 시도는 불법적이고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반민주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3일 전당대회 끝난 당일 저녁 7시에 제 선거사무소를 찾아준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 사무총장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말씀드렸다"며 "선거 업무를 원활히 하기 위해 선거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장동혁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지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도부는) '연휴가 끝나는 5월7일 12시까지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선 단일화 후 선대위' 말씀을 해서 상당히 놀랐다"며 "연휴 중에 저를 뽑고 '연휴가 끝나자마자 다음날 12시까지 단일화를 하라', 이게 과연 우리 국민의힘 책임있는 당직자들께서 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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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연구소 "경기 둔화 우려에 한은 기준금리 2.50%로 인하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29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5월 금융시장 브리프'에 따르면 가계대출 증가세에도 물가 안정과 국내 경기 둔화세를 고려해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3조8000억원 가량 증가해 전월(1조8000억원)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4월 대미 수출액은 자동차·일반기계 등 주요 품목 부진으로 전년동월대비 6.8% 줄었고, 특히 대미 반도체 수출은 31% 급감했다. 미 관세정책 여파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기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추가 금리인하는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앞서 이창용 한은 총재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상당히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2월 제시한 전망치 1.5%의 하향 조정을 예고한 상태다. 연구소는 "시장에서는 금통위 당일 발표하는 한은의 수정 경제전망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5월은 한은의 금리 인하 기대로 채권금리가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달러 초약세에도 국내 성장우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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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구술사학회, ‘구술사와 미디어’ 학술대회 연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구술사학회(회장 박준규, 한양대 ERICA 교수)와 공동으로 5월 10일(토)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구술사와 미디어’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일상의 디지털화 속에서 구술사 연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구술사가 어떻게 공공과 예술, 사회적 실천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다층적으로 탐색하는 자리다. 구술사는 오랫동안 한국학과 역사학에서 삶의 기억과 경험을 기록하는 중요한 방법론으로 기능해왔다. 최근에는 영상, 음성, 모바일 플랫폼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연구 자료를 수집·기록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미디어와 구술사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과 함께 윤리적, 사회적 쟁점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공공역사와 구술사, 그리고 미디어’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정계향 울산대 교수는 구술자, 영상 제작자, 관객 간의 삼각관계를 통해 공공역사로서의 구술사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임종석 상지대 교수는 원주 기지촌 지역 사례를 통해 구술사의 사회적 가치와 장소성 문제를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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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인생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돈과 삶의 예술: 균형 잡힌 부와 행복의 비밀’을 펴냈다. 금융업계에서 26년간 몸담아 온 조남주 저자가 ‘돈과 삶의 예술’을 출간했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넘어 돈과 인생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가난했던 기억과 금융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돈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삶의 방향과 품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특히 ‘돈과 인생을 조화롭게 만드는 법을 찾다’는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부의 축적만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삶 전체를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작은 습관’을 시작으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투자자의 태도, 자산을 자녀처럼 관리하는 마음가짐 등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룬다. 저자는 ‘투자와 삶의 균형’이라는 주제를 책 전반에 걸쳐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투자라는 행위를 통해 결국 자기 자신을 다듬고 성장하는 과정을 강조한다. ‘돈을 좇지 말고 삶을 설계하라’는 조언은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저자는 조급함이나 단기적 성공에 대한 집착이 오히려 삶을 불안하게 만든다고 경고하며, 삶의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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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