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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가을비…해안가 중심 시간당 60㎜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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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 등에 시간당 30~50㎜ 강우
아침 최저 16~24도·낮 최고 22~26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1일은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0일 "내일 아침까지 강원영동,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내일 새벽, 강원영동과 충청권은 내일 오전, 전라권과 경상권은 내일 오후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경상권, 울릉도·독도 30~100㎜ ▲경기남부, 강원도, 전북 30~80㎜  ▲제주도 20~80㎜ ▲광주, 전남 20~60㎜ ▲서울, 인천 10~60㎜ ▲경기북부 10~40㎜다.

내일 아침까지 강원영동,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60㎜에 달하는 강한 비가 올 수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제주 27도다.

내일까지 전남해안, 경상권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15m 내외의 강풍이 예상되니 유의해야겠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서해상은 내일 밤까지 바람이 초속 9~16m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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